======================================== ♡♡♡♡♡♡♡ 울 李회장님!!! 안녕하세요..^-^ ******************* 변함없이 이어지는 『달려라 지평선』 라이딩(Riding) 여정!!!!!!!!!!! 🚴🚴🚴🚴🚴🚴🚴📸 이번에도 계절의 흐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풍경 서사시처럼 담아내신 귀한 라이딩 일기, 깊은 감동 속에 천천히 음미하였습니다.
이번 여정은 절기 입하(立夏)를 지나 절기 소만(小滿)으로 향하는 계절의 문턱 위에서, 봄이 절정을 지나 초여름으로 스며드는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매우 아름다운 기록으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맑고 투명하게 열린 하늘과 시원하게 확보된 가시거리,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살며시 일어나는 바람까지 더해져 자연 전체가 라이더님들의 여정을 조용히 응원하는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모현근린공원에서 짙은 신록으로 변해가는 나무들을 배경으로 단정하게 정렬된 라이더분들의 모습은, 이제 완연한 봄을 넘어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푸르름이 절정을 향해 짙어지는 나무와 정갈한 라이딩 복장이 조화를 이루며, 출발 전부터 이미 하나의 완성된 작품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익산 시내를 벗어나 마주한 보리밭 풍경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어느새 초록빛을 지나 노릇노릇 익어가는 보리의 색감은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깊이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들녘 전체를 황금빛 직전의 부드러운 색채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만경강 자전거전용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길 위에서는 강물의 잔잔한 흐름과 들녘이 어우러져 한층 평화롭고 넉넉한 정서를 전해줍니다.
참새방앗간에서의 여유로운 쉼은 늘 그렇듯 사람의 온기와 따뜻한 배려가 함께 느껴지는 소중한 공간으로 다가오며, 이후 <구담교>를 건너 도착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장미원은 이번 라이딩의 절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미원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꽃들은 마치 색색의 물감을 한껏 풀어놓은 듯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그 사이를 거니는 시민들의 모습에서는 봄날의 행복과 여유가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특히 토끼 조형물 위에 함께 앉아 촬영하신 단체사진과 잔디밭에 일렬로 앉아 남기신 기념사진 장면은, 동행의 즐거움과 화목함이 그대로 전해져 읽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듭니다.
<금구>에서의 맛깔스러운 점심 식사 또한 긴 여정 속 든든한 활력이 되었으리라 느껴지며, 이어지는 아리랑문학마을 구간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깊어집니다. ‘하얼빈역’ 모형 앞에서의 기념촬영과 “우리의 독립은 현재 진행형이다”라는 문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의거 장면을 형상화한 조형물 앞에서의 순간은 묵직한 울림과 함께 깊은 사색의 시간을 안겨줍니다.
이후 죽산보와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이어지는 라이딩에서는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색채가 더욱 짙게 느껴집니다. 햇살 아래 노랗게 익어가는 ‘맥류 채종단지’의 풍경은 광활한 김제평야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며, ‘풍요의 강’ 만경강(萬頃江) 둑방에 피어난 ‘금계국’은 다가오는 『여름』의 시작을 조용히 알리는 듯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부분에서 모내기가 끝난 논을 바라보며 “올해도 다 갔음을 알아차리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장면”은, 단순한 풍경 묘사를 넘어 세월의 흐름과 삶의 깊이를 마음 깊이 여운을 남깁니다.
111km라는 긴 여정 속에 자연의 변화, 계절의 흐름, 역사와 사람의 온기까지 이토록 섬세하게 담아내신 李회장님의 감성과 기록의 깊이에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올립니다. 이번 라이딩은 ‘장미꽃과 신록이 함께 빚어낸 『초여름』 문턱의 서정시’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더위 111km의 여정 속에 담긴 이 모든 장면들을 이렇게 생생하게 기록해 주신 李회장님의 섬세한 감성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올립니다. 이번 라이딩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항상 안전 속에서 이렇게 깊이 있는 기록을 남겨주시는 李회장님의 열정과 감성에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올립니다. 李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팀워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참으로 소중한 여정의 영상 염치없게도 즐감하면서 항상 안전과 함께, 아름다운 기록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찬사를 아낌없이 보냅니다!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어떤 풍경과 기록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한없이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감성보다 더 섬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무척 힘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체력도 회복이 되고 회원님들의 협조에 무사하게 라이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깜박잊고 집에 도착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신분증을 비롯해서 카드까지 모든 걸 신고 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지금도 신호는 가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것이 아마도 풀숲 어딘가에 빠진 듯싶습니다. 정보가 모두 사라져 버렸으니 답답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항상 응원과 격려에 용기를 내어 열심히 일기는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은 산방 출근 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한웅쿰 감사합니다
자전거 타는 그림이
정겹습니다.
@한웅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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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李회장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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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이어지는 『달려라 지평선』 라이딩(Riding) 여정!!!!!!!!!!! 🚴🚴🚴🚴🚴🚴🚴📸
이번에도 계절의 흐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풍경 서사시처럼
담아내신 귀한 라이딩 일기, 깊은 감동 속에 천천히 음미하였습니다.
이번 여정은 절기 입하(立夏)를 지나 절기 소만(小滿)으로 향하는
계절의 문턱 위에서, 봄이 절정을 지나 초여름으로 스며드는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매우 아름다운 기록으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맑고
투명하게 열린 하늘과 시원하게 확보된 가시거리,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살며시 일어나는 바람까지 더해져 자연 전체가 라이더님들의 여정을
조용히 응원하는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모현근린공원에서 짙은 신록으로 변해가는 나무들을 배경으로
단정하게 정렬된 라이더분들의 모습은, 이제 완연한 봄을 넘어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푸르름이 절정을 향해 짙어지는 나무와 정갈한 라이딩 복장이 조화를 이루며,
출발 전부터 이미 하나의 완성된 작품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익산 시내를 벗어나 마주한 보리밭 풍경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어느새
초록빛을 지나 노릇노릇 익어가는 보리의 색감은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깊이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들녘 전체를 황금빛 직전의 부드러운 색채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만경강 자전거전용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길 위에서는
강물의 잔잔한 흐름과 들녘이 어우러져 한층 평화롭고 넉넉한 정서를 전해줍니다.
참새방앗간에서의 여유로운 쉼은 늘 그렇듯 사람의 온기와 따뜻한 배려가
함께 느껴지는 소중한 공간으로 다가오며, 이후 <구담교>를 건너 도착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장미원은 이번 라이딩의 절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미원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꽃들은 마치 색색의 물감을 한껏 풀어놓은
듯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그 사이를 거니는 시민들의
모습에서는 봄날의 행복과 여유가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특히 토끼 조형물
위에 함께 앉아 촬영하신 단체사진과 잔디밭에 일렬로 앉아 남기신
기념사진 장면은, 동행의 즐거움과 화목함이 그대로 전해져 읽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듭니다.
<금구>에서의 맛깔스러운 점심 식사 또한 긴 여정 속 든든한 활력이 되었으리라
느껴지며, 이어지는 아리랑문학마을 구간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깊어집니다.
‘하얼빈역’ 모형 앞에서의 기념촬영과 “우리의 독립은 현재 진행형이다”라는
문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의거 장면을 형상화한 조형물 앞에서의 순간은
묵직한 울림과 함께 깊은 사색의 시간을 안겨줍니다.
이후 죽산보와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이어지는 라이딩에서는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색채가 더욱 짙게 느껴집니다. 햇살 아래 노랗게 익어가는
‘맥류 채종단지’의 풍경은 광활한 김제평야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며,
‘풍요의 강’ 만경강(萬頃江) 둑방에 피어난 ‘금계국’은 다가오는 『여름』의 시작을
조용히 알리는 듯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부분에서 모내기가 끝난 논을 바라보며 “올해도 다 갔음을
알아차리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장면”은, 단순한 풍경 묘사를 넘어 세월의
흐름과 삶의 깊이를 마음 깊이 여운을 남깁니다.
111km라는 긴 여정 속에 자연의 변화, 계절의 흐름, 역사와 사람의 온기까지
이토록 섬세하게 담아내신 李회장님의 감성과 기록의 깊이에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올립니다. 이번 라이딩은 ‘장미꽃과 신록이 함께 빚어낸
『초여름』 문턱의 서정시’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더위 111km의 여정 속에 담긴 이 모든 장면들을 이렇게 생생하게 기록해 주신
李회장님의 섬세한 감성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올립니다. 이번 라이딩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항상 안전 속에서 이렇게 깊이 있는 기록을 남겨주시는
李회장님의 열정과 감성에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올립니다.
李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팀워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참으로 소중한 여정의 영상 염치없게도 즐감하면서
항상 안전과 함께, 아름다운 기록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찬사를 아낌없이 보냅니다!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어떤 풍경과 기록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한없이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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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감성보다
더 섬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무척 힘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체력도 회복이 되고
회원님들의 협조에 무사하게
라이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깜박잊고
집에 도착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신분증을 비롯해서 카드까지
모든 걸 신고 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지금도 신호는 가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것이 아마도
풀숲 어딘가에 빠진 듯싶습니다.
정보가 모두 사라져 버렸으니
답답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항상 응원과 격려에 용기를 내어
열심히 일기는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