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공통점은 민주당 소속이라는 것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는 것인데 이재명은 문재인보다 더욱 화려한 경력(?)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전과 4범(앞으로 법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정과 10범이 될 수도 있음)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 잡범’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민주당의 대표가 된 것도 세계적인 비웃음거리로 전락했는데 더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공당인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명색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표인 이재명이 사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 잡범이다 보니 일주일에 3~4회 법정에 서야하는 피고인이 되어 국민의 신뢰를 잃고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만 후회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친명계와 개딸들이 희대의 잡범인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5겹의 방탄복을 입히고도 모자라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발목을 잡고 정쟁을 일삼으며 탄핵을 입에 달고 있으니 보다 못한 이재명당의 비명계까지 이재명과 개딸들의 행패를 비판하녀 탈당 내지는 신당 창당까지 비치고 있으니 이재명의 앞길에 빨강불이 켜진 것이다.
그렇잖아도 사면초가에 몰린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에게 설상가상으로 이재명을 옭아매는 2건의 1심선고가 내려짐으로서 이제 이재명은 움치고 뛸 수도 없게 되었는데 첫째가 이재명의 최측근이요 분심으로 통하는 김용이 지난달 30일 1심 선고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6억7000만원, 벌금 7000만원을 선고받고, 남욱은 불법 정치자금 6억원을 마련해 유씨를 통해 김용씨에게 준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사건이요 둘째는 법조계에서 “‘문재인 검찰’은 수사·기소를 지연시키고 ‘김명수 법원’은 재판을 늦췄다”는 비판을 받은 청와대의 울산시장 부정선거 관련저들의 1심 판결 결과인데 송철호 징역 3년, 황운하 징역 3년, 송병기 장역 3년, 백원우 징역 2년, 박형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문해주 징역 10개월 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상황이 이렇게 전개가 전개되는데도 박찬대 최고위원이 1일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법원 판결에 대해 민주당과 이재명이 침묵하고 있는데 대하여 조선일보는 12월 1일자 정치면에 「선거 개입·불법 대선자금에도… 민주, 반성 없이 검찰·법원 탓」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현역 의원을 포함해 전 정부 주요 인사들이 무더기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틀째 침묵을 이어갔다. 30일 이재명 대표의 측근이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서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일상화된 ‘사법 리스크’에 검찰·법원 탓을 하며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다.
그런데 이재명당 최고위원인 박찬대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었을 법한 사법 살인이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재판부가 진실을 밝히고 사법 정의를 바로세워주길 기대했지만 결과는 매우 아쉽고 유감스럽다”며 “뚜렷한 물증도 없고 유동규 진술에만 매달린 검찰 기소는 누가 봐도 명백한 정치 기소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재판부는 오락가락 갈팡질팡하는 유동규 진술이 신빙성 있다는 이해 못할 판단을 내렸다”고 횡설수설을 늘어 놓앗다. 참으로 대책 없는 종북좌파들의 자기합리화요 무식하기 짝이 없는 내로남불이다!
조선일보는 이재명과 이재명의 사당이 된 민주당이 치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김용이 징역 5년에 추징금 6억7000만원, 벌금 7000만원을 선고 받고, 울산시장 부정선거 관련자인 송철호·황운하·송병기 등이장역 3년, 백원우 징역 2년, 박형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으면 국민에게 사과라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인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황운하는 “청탁·하명 수사는 없었고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헛소리를 한 다음 “항소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는 글을 의원 전체 채팅방에 올리자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노웅래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며 황운하를 편드는 댓글을 달았다고 하는데 역시 종북좌파의 DNA는 못 속이는 모양이다.
기사는 계속해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과 관련해 황 의원과 송 전 시장,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이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12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사법기관 탓만 하며 억울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사실상 이를 방조하고 있는 셈이다.”고 지적을 했는데 ㅂ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류이며 이재명당은 대표적인 종북좌파 정당이요 소속 국회의원 역시 종북좌파들인데 사과를 기대하는 자체가 무리다! 이재명당과 소속 당원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할 기본적인 능력과 예의가 있는 정당이라면 국민이 눈살을 찌푸릴 개차반 같은 짓거리는 아예 하지 않았을 것이다.
첫댓글 인성이라는게 없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종북주사파막가파정당이
정신이 올라른 인간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런 인간말종들은 쓰레기처리장으로 보내버려야 합니다.
청송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인간 말종들은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버려야 할 시기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차기 22대 총선이 이루어지는 내년 4월 10일에 현명한 5천만 국민이 종북좌파 쓰레기를 모두 소각해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