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더 추가돼었으면 하는 드림씨어터 노래들이 있는데
일단 대충 제가 생각하는 리스트입니다
1.silent man
2.caught in a web
3.voices
4.take away my pain
5.though her eyes
6.the spirit carries on
7.as i am
금영이나 태진은 각각 인터넷싸이트가 있는데
www.ziller.co.kr=태진
www.kumyoung.com=금영
곡신청 계시판이 있습니다 매달마다 JPOP이나 POP(대부분 저도 모르는곡입니다 빌보드에서 인기있는곡,오리콘차트 상위곡 위주)
이 업데이트 되는걸로 봐서 많은 회원분들이 곡신청계시판에 신청을 해주신다면 드림씨어터 곡도 충분히 업데이트 될거같습니다 ^^
국내 수만 혹은.. 수십만 드림씨어터 팬들이 노래방에서 더 많은 드림씨어터의 곡을 부를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장르의 특성상 듣는것만으로도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콘서트때 많은분들이 따라부르시는걸 보고 역시 팬들이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실감했죠^~^a)
여러분들은 제가 쓴 리스트 외에 추가돼었으면 하는곡들은 무엇이있나요?
(A change of seasons는 제외;;; 막판 1분 남겨놓고 이곡 부른다면 주인아주머니의 강력한 포스가;;)
첫댓글 [장르의 특성상]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못불러보았지요. ㅠ.ㅠ 저는 silent man에 한표,
the spirit carries on에 몰표
스피릿캐리온 제발 플리즈 ㅠㅠ 이거 진짜 부르고 싶어요 ㅠㅠ
전 'Pain Of Salvation'의 곡들도 있었으면 한다는... ^^" 예를 들자면 4집의 'This Heart Of Mine'이나 'Second Love' 같은 곡들이요...
예전에 태진에 문의해보니깐, 곡을 올릴려면 앨범단위로 허가같은걸 받아야된데요.. 2,4집은 신청수많으면 쉽게 올라올꺼라 생각되지만, 다른앨범은 조금 힘들듯...쩝
허허허....그냥 SFAM 전체를 MP PT.2 한곡으로 붙인다음에 1분남기고 틀어놓으면...
할로우이어즈를 노래방에서 부르니까 드림씨어터 모르는 얘들도 좋아하더군요. 제 생각엔 Take away my pain이 록 발라드 분위기가 나서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을거 같네요. ^^
간만에 보는 글
six digrees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