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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2024년10월10일(목) 출석부
원브라더.. 추천 0 조회 212 24.10.10 01: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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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06:36

    첫댓글 낙천적이며 긍정적으로 살아 갑시다

  • 24.10.10 06:37


    인자한 할부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손주는 그냥 생각만 떠올려도
    입가에 웃음이 나옵니다~ㅎ
    출석부 잊지 않고 올리느라
    수고 했어요.~^^

  • 24.10.10 06:53

    친구님 행복하지요
    회초밥 만드실때도
    내 자식 손주 생각하시며
    만드시니
    웃음만땅 ~
    잘 하셨읍니다
    건강하세요

  • 24.10.10 07:06

    팡팡팡
    부라더 멋쩌부러ㅇㅇㅇ
    해피범방
    사랑합니다
    구루마끌고
    휘리릭 ㅡㅡㅡ펑

  • 24.10.10 07:12

    손주 백일 축하합니다
    세상에~
    벌써 백일잔치를?
    참 빠름빠름입니다
    내 식구들 생각하며
    필살기를 선보였구만?
    원브라더 친구입이
    귀에 걸렸겠네~ㅋ

  • 24.10.10 07:21

    초밥이 지대로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10.10 07:29

    출석부 좋아요 화목한 가정사도 좋았구요
    사는게
    행복이라는게 별거아닌
    내옆에 있지요 손만 내밀면바로 내옆에
    오늘도 힘차게 활기찬 하루되시어요
    범이여 호랑이여 영원하라~~~~~~~~

  • 24.10.10 07:51

    좋은 아침 입니다 ☀️

  • 24.10.10 07:59

    회초밥은 또 얼마나 맛있었을까나
    이긍~~언제 한번 시식좀 해보자구 ㅎ
    손주가 벌써 백일 이라니 세월 빠르네

    사랑스런 손주
    무럭무럭 건강히 잘 자라길
    바라봅니다
    ♡♡♡~*

  • 24.10.10 08:20

    손주 자랑은 500원~ㅋ
    어제 여행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체.. 다시 일상으로 옵니다..정신 차렷!!

  • 24.10.10 08:23

    손주 자랑은 할부지만
    하는것 넘좋다.
    이쁘디 이쁜 손주야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거라.
    할부지 소원이란다.

  • 24.10.10 08:54

    서울에 올라온지 보름째 인데
    오늘 치과 치료 마치고나면 드디어 내일 내려 갑니다.
    그동안 카페와 범방에서 있었던 행사에도 참석을 했으니
    한동안 잘 지내겠지요. 아우님도 12월 송년 모임에서는 뵐수 있겠지요.
    손주 백일 축하드리고 가족 모임도 축하 드립니다.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24.10.10 08:55

    축하해
    초밥레시피는
    나와 같네

  • 24.10.10 09:55

    장가 보낸지~ 어그제 ?
    아니벌써, 손주가 100일 ?
    지. 애비 닮아서 가불신청 했구먼ㅡㅡㅋ
    하여튼. 축 하 🎉 💕

  • 24.10.10 10:13

    와~~
    먹고싶다
    할부지. 손주 자랑 500원 ㅡㅎ
    가을이 물들어 갑니다
    이 가을은. 좋은거만 보고 먹고 해야 되는데 입맛이 똥 맛이여
    아우 집으로 달려 갈까.
    건강하시게나

  • 24.10.10 10:14

    원브라더친구
    손자백일이라 ㅎ
    얼마나좋을까요
    자식보다 더 예쁘다는 손자인데요
    건강하게 잘자라서서
    이나라의 인재가되기를
    바라고요
    하루 늦었지만 축하해요
    출석부 수고했어요

  • 24.10.10 20:49

    .
    출석하고 갑니다.

  • 24.10.10 10:43

    사랑하는 원배아우님의
    출석부에 점을 찍습니다.
    손주백일 축하드리며
    부디,화목하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과에 다녀오며 걷기도
    병행하네요.범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10.10 14:29

    출석부가 넘 맛깔스러워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소소한 기쁨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ᆢ

  • 24.10.10 18:29

    아우님!
    그런 자랑질은 가끔씩 해도
    양념으로 즐겁게 듣는답니다^^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들이 보이는듯요^^

  • 작성자 24.10.10 19:51

    정성껏 댓글다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의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24.10.10 22:31

    이제서야보고 첫돌축하드리며..
    출석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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