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games to savour and enjoy." 바로셀로나가 첼시의 16강상대로 정해진후 스티브 클라크 수석코치의 분석이었다. 클라크씨의 말처럼 첼시와 바로셀로나의 대결은 전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빅매치가임에 틀림없으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예상할수 있다.
옛 은정
2월23일 바로셀로나의 누캄프로 원정 경기를 떠나는 무링요감독에겐 옛은정을 떠올리게 하고있다.무링요는 롭슨경의 수석코치로 누캄프에서 3년을 보냈고, 뒤이은 루이스 반갈 감독을 1년동안보좌하며 총4년동안 누캄프에서 코치생활 한 기억이있다.(의역: 롭슨경은 맞는데. 반갈 감독은 생각하기 싫을듯 ..)
미묘한 밸런스
아르옌 로벤의 부상은 남은 일정동안 첼시의 매치위너를 빼앗가 갔는지도 모른다.그러나 클라크 코치에 의하면 지금 당장은 콤비(더프&로벤)들의 발란스가 깨진것 사실이나 5월25일 이스탄불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에는 두명의 발란스는 유지될수 있을꺼라 설명한다.
절정의 퍼포먼스
"무링요감독은 바로셀로나전에대해 50:50이라고 말한걸로 알고있습니다.팬들은 그것에 동의를 해야만합니다."라고Uefa.com에 말했다. "팬들은 올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두팀을 주시하고있습니다.전혀 예측할수 없는 경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바르샤는 윈터 브레이크 이후 전반기의 모습은 아니였지만,최근 몃주동안 페이스를 올리고있습니다. 두팀의 서포터를 비롯해 전세계 축구팬들은 우리들의 경기를 재밌게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혀 예측 할수 없는 경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첼시소속으로 421경기를 소화한 클라크 코치
예상밖의 제의
41세의 스코틀랜드 사람은 자신의 직위와 위치를 즐기고 있다.라니에리 시절에 유스코치에서 퍼스트팀의 부분 코치였지만 새로운 무링요감독은 포르투칼 스태프와 함께 자신을 보좌해줄수 있는 브리티쉬 코치를 원했으며 그자리에 첼시소속으로 421경기를 소화한 스티브 클라크 코치를 임명했다.선수로써 코치로써 첼시에서 생활을 성공적으로 보내고있다.
무언가 깊은생각에 빠진 무링요
무링요의 비밀수첩
무링요의 수첩속엔 여러가지의 비밀스러운 자료 즉, 4개의 트로피를 얻기위한 비법같은것들이 적혀있을꺼라 생각된다.하지만 클라크 코치는 그수첩속의 기록된 내용들을 공개할수 없다구했다. 이유는 무링요의 수첩속엔 전술적인 내용 훈련 방식과 내용 그리고 무링요의 비밀스러운 비법들이 상세히 적혀있기때문에 밝힐수 없다고 한다.
다른감독과 중요한 차이
클라크 코치는 무링요와 같이 일하면서 다른 감독들에서 찻아볼수 없는 미세한 차이를 느꼈다고한다. 클라크는 "유사하거나 조금 다릅니다.당신이 제가 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고있다면,저에게 모순된 말이라고 할수있습니다.모든생각은 큰 원에 더해질수 있는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무링요의 세밀한 계획
"저는 매일 무링요와 같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그 비밀수첩을 볼 필요가 없죠.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그가 지난 2년동안 메이져 대회에서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 생각하면 되는일이죠. 그는 훈련부터 시작해서 어떤것이라도 대충 넘기는 일이없습니다. 모든것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계획하죠.매경기마다 선수들은 무링요가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잘알고있죠.이점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라고 무링요의 세밀한 계획를 칭찬했다.
메인 트로피는 리그 챔피언
어쨋거나 첼시의 올시즌 최우선적인 목표가 무엇진인지 정확히 말했다. 올시즌 4개의 컵을 안을수 있는 기회를 이어가고있지만 50년만의 프리미어쉽 타이틀이 메인 임을 밝혔다.
첫 단계
"우리는 50년동안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아보지 못한만큼 50년만의 리그 우승의 의미는 뜻깊을수밖에 없습니다.절대적으로 중요한건 리그 챔피언이 되는것입니다.그외 FA컵,칼링컵,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뽀너스일것입니다.하지만 지금우리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상태임을 잘알고 있습니다.그래서 한걸음씩 나가야합니다."라고 리그 챔피언이 메인이고 또다른우승은 그다음의 문제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