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님떠난 군산항 (1966년 발표)
정든님 떠나가신 군산항구에
끝이없는 뱃길따라 노을만 진다
언제다시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천리만리 가고없는 미운사람을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길 없네
달뜨는 저녁바다 군산항구에
임도없는 선창에는 바람만 차다
마음깊이 사모치는 추억 만들고
천리만리 떠나가신 미운 당신을
잊으려고 맹세해도 잊을길 없네
영상 배경 : 선유도 풍경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님떠난 군산항 / 이미자
산전수전
추천 2
조회 70
25.08.31 21: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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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떠난 군산항 / 이미자!~,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님의,
구성지고,
아름답고 멋진 명곡,
잘 듣고 갑니다.
8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일 보네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님
금관 문화훈장을 받았다지요.
대한민국 트로트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
특이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표현력으로
한국 정서에 맞는 가수였지요.
83세의 연세에 어찌 지내는지 궁금도 합니다
<< 천리만리 가고없는 미운사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길 없네... >>
산전수전님 덕분에 한 곡조 또 알게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밤이 지나면 9월 입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9월 맞으시길 요~
이혼. 재혼을 했지만
그래도 연예인 치고는
비교적 조용한 삶을 사신 분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