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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본인
첫댓글 지인이 엄청 부자인데 500 원도 큰돈이라고 해서 놀랐네요
저도 놀란게 지금까지 소기업 다니고있지만, 회사 사장님들 다 부자이신데, 이면지하나그냥 안버려요.. 정말 놀라네요.. 괜히 부자가되는게 아닌가봐요
저는 오십대인데 21살 대학생활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습장 한번 안샀습니다. 이면지 받아서 썼어요. 한여름에 전기세 70000원 정도 나오고 버스 타고 지하철 탑니다. 물론 노후 준비 다되어 있습니다. 아껴야죠.
첫댓글 지인이 엄청 부자인데 500 원도 큰돈이라고 해서 놀랐네요
저도 놀란게 지금까지 소기업 다니고있지만, 회사 사장님들 다 부자이신데, 이면지하나
그냥 안버려요.. 정말 놀라네요.. 괜히 부자가되는게 아닌가봐요
저는 오십대인데 21살 대학생활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습장 한번 안샀습니다. 이면지 받아서 썼어요. 한여름에 전기세 70000원 정도 나오고 버스 타고 지하철 탑니다. 물론 노후 준비 다되어 있습니다. 아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