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오블리비언, 아이언맨3, 에반게리온 큐 (스포있음)
대호 추천 0 조회 1,241 13.04.27 21: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27 22:16

    첫댓글 오블리비언은 뻔하긴 한데.. 정말 재밌게 봤네요 ㅎㅎ 여주인공 몸매가 ㅎ ㄷ ㄷ

  • 작성자 13.04.27 22:19

    저도 그냥 하나의 영화로서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톰아저씨 영화는 대부분 최소한의 재미가 보장되어서 좋아요.^_^

  • 작성자 13.04.27 22:23

    에바에 대해 하나 더 추가하자면 옛날극장판의 마지막에서 아스카는 기분 나쁘다고 말한뒤 끝났지만 이번 극장판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신지에게 손을 내밀고 그와 함께 (거기다 레이까지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 마지막편에는 좀 희망적인 이야기가 있을거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죠? ^^;;;;;

  • 13.04.27 22:38

    에바는 이번편으로 진짜 다양한 떡밥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요...마리의 정체,신지 예수설,이 아스카가 시키가미냐 소류냐라는것도 있고...
    암튼 재밌습니다..한가지 좋은점은 에바 파일럿 3인방이 전작에 비해 능동적이 되었다는거죠.. 신지는 결과야 어찌되었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자신의 의지로 에바에 타기 시작했고 레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아스카야 가장 능동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죠...
    한가지 바램은 제발 떡밥회수좀 해줬으면....엔드 오브 에바처럼 끝내지 말고...

  • 13.04.27 23:25

    에바는 TV판부터 떡밥 으로 먹고 사는 애니였죠....안노 감독이 TV판 제작할때 '사도의 정체'니 그런거 다 생각하고 만든게 아닙니다...나중에 생각나겠지 하면서 만들다가 수습 안되서 다급하게 TV판 마무리 짓고 극장판으로 계속 후속 설정 만들어서 내놓는거죠. 팬들이 막 이것의 의미는 이거다 라고 막 해석을 만들어서 커진거지...

  • 13.04.28 00:08

    이번 에바는 나디아 음악도 많이 쓰고... 나디아랑 에바 합쳐 놓은 듯합니다.

  • 13.04.28 14:03

    저도 처음에 날아다니는 함정 나올 때 나디아 생각이 났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