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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막타가 치명적이었다! ㅜㅜ
가라타 추천 0 조회 554 24.05.15 06: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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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09:53

    첫댓글 막타로 고성가서 휠링하면서 멋진 장면 보셨네요.

    아직 고성이시면 "영순이네 횟집"에서 물회 드시고 오세요~

  • 작성자 24.05.15 13:09

    속초에서 아주 맛난 백반집서 백반에다 제육볶음까지 아주 뽕을 뽑고 왔습니다. 차안에서 계속 잤네요 ㅎ

  • 24.05.15 12:23

    새벽 03시에 봉천동 있더니
    아침 🌄 녁에 강원도 고성 바닷가라

    그렇게 일!?하다가 잠 들어서
    눈 못뜨는 경우 생겨여
    제발 쉬엄쉬엄 일 하세요

    쉬지도 못 하고 일 해야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우선 살아야
    미래도 있는것 아닌가요 ㅠ ㅠ 😢

    필드 라운딩 간다고
    필드 전날 23시 일 접고, 필드 후 쉬고
    그 다음날은 18홀 잔듸 위 걸어서
    다리 🦵 아프다고 피곤해서 쉬고

    주말이라고 2틀 연속 푹~~
    엇그제 월욜은... 일 저렴하고
    똥 💩 콜만 있다고, 두콜 타고
    12시경 접고 일찍 퇴근했던

    요~, 몇일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ㅎㅎ

  • 작성자 24.05.15 13:12

    제가 뭐에 한번 꽂히면 아드레날린 폭발하는지라..염창동에서 인서울 하나 걸리고 그담은 경기도권 장타 노렸는데 인서울 봉천동은 좋았는데 강원도 고성은 멀긴했죠. 그래도 탁송이 아니고 괜찮은 단가의 대리라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방인데 파김치. 밤에 일어나서 일당 절반만 벌고싶네요.

  • 24.05.15 14:36

    멋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16 02:51

    펜션도 많고 속초 양양과 가까워서 장기방 끊고 한달살이 하셔도 될듯. 속초 양양에 잠깐 머물렀습니다만 대리 손님이 좀 있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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