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론적으로 살펴본 운동량 방정식은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E'=m'c^2=root(m^2c^4+p^2c^2) 이므로(상대론적 에너지 방정식)== E'(운동중인 물체의 에너지), m'(움직이는 물체의 질량), m(정지한 물체의 질량)
존건에서 처음의 운동량을 '0'로 하고서...당연히 그래야 겠죠...사고실험이니깐...논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가장 간단하게,,,
P'=root(M"^2c^4-M'^2c^4)/c, p'=root(m'^2c^4-m^2c^4)/c.
++>> M"(dM을 잃은 질량의 운동중인 상대론적 질량), M'(dM을 잃은 질량의 정지질량), m'(운동중인 제2의 질량), m(제2 질량체의 정지질량)....
여기에다,, 에너지 보존의 식을 넣어야 겠죠...
M"c^2+m'c^2=Mc^2+mc^2...물론, 여기에서 이들 두 질량체가 가지는 운동에너지는 윗식의 좌변에 포함되었죠...
즉, dMc^2=M'의 운동에너지+m의 운동에너지.....
: 음..가입하구서 읽은 처음 읽은 글이 운동량 보존법칙이 깨졌다인데...
: 님이 말씀하시길 두 정지해 있던 물체가..그러니까 한 물체가 다른 물체를 밀어서(물론 에너지 생성이니까 질량감소..)두 물체가 움직이면 질량에 문제가 있어서 운동량보존 법칭이 성립되지않는다고 하셨는데 맞나여?
: 그렇다면 제생각인데 운동량 보존식에서 줄어든 질량은 써야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