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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16 10.07.30 04: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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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30 05:20

    첫댓글 아멘~신부님 말씀대로 고정 관념 을 없애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제 부터 고칠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 10.07.30 05:36

    지혜는 하느님이 주시는것. 저희에게도 풍부한 지혜를 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오늘 새벽에도 변함없이
    창 을 열어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10.07.30 06:38

    강론 감사드림니다.

  • 10.07.30 07:13

    오늘좋은강론감사드림니다

  • 10.07.30 07:24

    주님께서는 언제나 제 옆에서 "wanna to be with you." 하시며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데, 저는 "마음이 잡혀야 함께 있죠." 하며 다른 곳, 사랑이 아닌 욕망적인 곳에 눈을 두고 있다는 생각이 오늘 강론을 들으며 들었습니다. -나아지는 걸 축하해야 한다.- 우리들의 나아짐이란 주님께 한 발자국 다가서는 것, 그 분이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늘 하루 나아짐을 위해 노력하고 저녁엔 그것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 바빠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히 모셔가고 감사히 들었습니다.

  • 10.07.30 07:29

    신부님, 고맙습니다..^^* 상대의 발전된 변화와 성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보다는 외려 아니꼽게 생각하며 과거를 떠올려 무시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는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이끌기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가 되기도 하지요..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든 상대의 현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10.07.30 08:18

    주님께서지금이순간도끓임없이저희들을초대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우리에게주시는은총을더욱더충만이하늘같은마음으로살도록오늘도하늘을보며기도하겠습니다~신부님좋은하루되십시요

  • 10.07.30 08:37

    감사합니다^^

  • 10.07.30 08:43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주님 모시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가는 날이 됨을 믿어면서.. 아멘~~~

  • 10.07.30 09:01

    "LA ROUX"의 'BULLETPROOF'...!!!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신부님, 강론도 멋지시지만, 선곡 감각 정말 "짱!" 이십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peace be with you

  • 10.07.30 09:1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7.30 09:57

    고정관념을 버리고 이웃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 10.07.30 10:44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7.30 11:02

    감사합니다,

  • 10.07.30 11:14

    예수님은 고향뿐 아니라,이스라엘,사마리아에서도 배척을 당하셨습니다.
    목수의 아들,成人이 되었을 때는 마리아라는 청상 과부의 아들,갈릴래아 천한 사람들이 사는 곳,사마리아에서는 유대인,,,,
    이런 이유로 곳곳에서 환영 받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따라 다니는 제자들 역시 그들 눈에는 변변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아들 예수님을 천한 곳에서 태어나시게 함은 "낮은 곳에서 비천한 이들을 섬기러 오셨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 10.07.30 11:21

    제 자신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이 곁에서 용기를 주어도 제가 제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지 못하는 때가 있으니까요. 순간순간, 하루하루 나아지는 것에 대해 축하하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삶이 축제의 기쁨이 되기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란 바로 제 자신이과 이웃이 성장하도록 미리 잔치상을 차리고 준비하는 거였네요. 제가 또 타인이 성장한뒤에 인정하는 것보다 그 이전에 가능성을 믿어주고 북돋아주는 것.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7.30 12:07

    오늘 강론은 저번강론이랑두 비슷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열린마음을 생각하는 날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njw-john

  • 10.07.30 12:48

    신부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10.07.30 14:30

    제가 아는 모신부님께서도 초등1학년부터 신부님이 꿈이었다고 고백(?)하셨는데...
    그런 성실함으로 오늘날 우리가 원했던 모습의 사제가 되신게 아닌가 싶어요.

  • 10.07.30 17:59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도 노력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7.30 22:23

    초등학교때부터 신부님이 꿈이셨고 그 꿈을 이루고 이렇게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큰힘이 되어주시는 군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0.07.30 22:58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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