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ořák - Humoresque in G-flat major Op. 101, No. 7 체코의 농촌 출신이었던 드보르작은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연주했지만 피아노는 늦게 시작하여 알려진 것이 별로 없으나, 이 피아노 독주곡만 은 유일하게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 받는 곡이다. 크라이슬러에 의해 바이올린 독주용으로 편곡되어 더욱 사랑받고 있으 며, 처음 들어도 전혀 낯설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경쾌하다.
Itzhak Perlman violin Yo-Yo Ma violoncello Seiji Ozawa cond. Boston Symphony Orchestra
첫댓글 중학교 1학년 음악선생님이 야전 전축을 들고 오셔서 처음 들려준 고전음악~감사히 들어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쥬얼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