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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마트의 경품권
보릿길(박 정 애) 추천 0 조회 115 18.09.16 04: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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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6 05:41

    첫댓글 마트에서도 그런 경품 행사를 하는 모양이네요.
    어느 날 우연히 한 번 뽑힌 행운이 다시 발목을 잡는 그곳의 생리가 그림처럼 그려지고 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18.09.16 09:11

    우선 T.V 당첨의 행운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행운도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 평생 그런 행운을 맛본 기억이 없으니까요.
    모든게 베푼 공덕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땀흘리지 않는 재물은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좋은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9.16 09:41

    상술로 행운권을 주지만 그 누구에게는 행운이긴 하겠지요. TV 당첨의 행운이 있었군요. 저도 5년전에 복권 2등의 큰 행운을 거머쥐고 꿈같은 달콤함을 맛보았답니다. 그러나 그 달콤함도 순간의 찰나이고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 댓가가 더 값진것이 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18.09.16 09:42

    행운은 우연히 옵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면 내게 찾아옵니다. 마트의 경품에 당첨된데 대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일에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18.09.16 11:41

    경품권 딩첨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9.16 22:42

    tv 당첨 축하드립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란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순간 마트 안으로 행운의 여신이 이끈 것도 같습니다. 행운이 두번 겹치기는 어렵겠지요 전 경품당첨과는 멀어서 아예 응모를 포기한답니다. 정직한 노력의 댓가, 작은 행복에 만족하자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9.16 22:44

    두개의 마트가 선의의 경쟁으로 경품권 추천을 하여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외로 주부들이 세일과 경품권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의 전개 과정이 제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9.17 00:15

    행운권 당첨이 유독 잘 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꽁짜 행운을 너무 바라는 것도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운도 복을 자주 짓다보면 화답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그동안 많은 공덕을 쌓았으니 다음 번 경품에는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돈 많은 사장들도 행운권은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18.09.17 10:58

    한번 TV 당첨의 행운을 얻으신 것만 보아도 그동안 선생님께서 큰 덕을 쌓으셨다는 증거입니다. 친구들과 제비뽑기 할 일이 있어 해 보면 세, 넷 중에 하나가 걸리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기분 좋은 꿈을 꾼 날, 일년에 한 번 정도 복권을 사봅니다. 한번도 당첨된 적은 없지만, 당첨되면 이 돈으로 무얼할까? 하고 기와집 열두채를 지어 보는 일만으로도 며칠은 행복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18.09.18 11:21

    경뭄권. 그것도 일종의 마약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 번 당첨되면 그 달콤함에 빠져들 테니까. 주식으로 망하는 사람도 이와 유사하다고 봅니다. 내 주위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으니; 아무튼 그 유혹를 뿌리쳤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18.09.18 13:58

    대학때 어떤 교수님이 복권을 1주일에 10장씩 산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1장에 1000원짜리, 그러니까 매주 1만원씩 투자한다는 거지요. 확률이 아주 낮지만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다리는 동안의 행복을 누려보기 위해서랍니다. 누구나 행운을 기다리는 심리는 있나 봅니다. 그러나 땀흘려 일해 얻은 댓가가 더 값지다는것도 알겠지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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