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와 태블릿, 그리고 위안부 (Feat. 법꾸라지 문재인의 무차별 고소-고발 남발)
지금 재팬 포워드, 월간 하나다 잡지, 산케이신문 등 일본의 여러 친한파 우익 언론들이 변희재 대표를 띄우며 태블릿 진실 보도를 하고 있다. 특히 산케이 같은 경우는 일본판 조선일보 내지는 팍스 뉴스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최대의 메이저 보수 언론이다. 변희재-황의원 대표가 다른 건 몰라도 미국, 일본, 대만 등 여러 서방 자유 진영 국가들과 글로벌 자유우파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며 태블릿과 위안부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리고 있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다. 물론 이는 변희재 대표가 그렇게 욕하는(사실 이것도 어디까지나 지령에 따른 연기일 뿐, 절대 진심이 아니다.) 조갑제-정규재와 이승만학당 떨거지들도 마찬가지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민사 재판이 오는 11월에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 하고, 윤석열-한동훈 측에서 드디어 사진 속 유력 현직 검찰 간부(일명 '태블릿 광수') 사진에 대해 답변을 내놓긴 했는데, 그 답변 내용이 그냥 기기 전원을 켜니까 아무 것도 안 건드렸는데 자연스럽게 찍힌 거라는 내용으로, 거의 전두환 정권 몰락의 도화선이 된 "책상을 "턱"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 수준으로 매우 황당하다고 한다(주 : 북한 빨갱이들도 웜비어 사건 당시 이와 비슷한 지나가던 개도 안 믿을 매우 황당한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여러 보수 유튜버들 중에서 변희재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전략TV나 퍽TV 같이 익명으로 활동하는 사람들 빼고 실명 걸고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서 대놓고 태블릿 조작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성창경, 정병철, 조갑제, 안정권 등 변희재 대표와 여러모로 불편한 관계에 있는 여러 보수 인사들도 제1태블릿(JTBC 태블릿) 조작은 다들 인정한다.
내가 앞서 설명했듯이, 윤석열-한동훈이 제2태블릿(장시호 태블릿) 조작 주범인 것과 이재명-김만배-신학림-뉴스타파-봉지욱-조우형-KBS-MBC-JTBC 일당들의 인터뷰 조작을 통한 김대업 식 공작 정치는 서로 별개의 문제고, 따라서 변희재와 변망구들이 여기에 대해 마치 사과와 오렌지를 뒤섞어 놓고 갯수만 세라는 식으로 논점 흐리기를 하며 "봉지욱 만세!", "뉴스타파 만세!"를 부르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태블릿 진실의 검은 이때 들어야 하는데, 우리는 여기서 JTBC가 지난 2016년 10월 25일 벌인 제1태블릿 조작을 통한 박근혜 대통령 불법 기획 사기탄핵 음모에 이어 그로부터 6년 뒤인 지난 2022년 3.9 대선에서도 또 다시 이재명-김만배-신학림-뉴스타파-조우형-봉지욱 일당들의 인터뷰 조작-날조를 통한 김대업 식 공작 정치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떨어뜨리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다가 가까스로 미수에 그쳤다는 사실을 짚어 내야 하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변희재의 태블릿 조작설에 동조하지는 않지만, 출세 지향형 인간들인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문재인과 박영수에 잘 보여 출세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 원장이 경제 공동체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만들어 내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은 어제자 썰방에서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짚어 냈다. 탄핵 정국 당시 윤석열과 한동훈의 조작-날조 수사를 논하는 데 있어서 변희재가 맨날 떠드는 태블릿보다는 이게 진짜 핵심이고 본질인 것이다. 나도 이건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방송 보고 처음 알았는데, 김어준과 뉴스타파는 마치 변희재와 안정권, 혹은 조갑제와 지만원 같은 정말 오래된 불구대천지 원수 지간이고, 그래서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는 이번 건과는 정말 사돈의 8촌만큼도 관계가 없다고 한다. 안정권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문재인과 이재명의 작품이라는 사실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냈고, 이 부분은 조갑제 대표와 유튜버 '하면되겠지(한영만)'도 몇 차례 다룬 바 있으며, 安 대표는 그러면서 5.9-4.15-6.13-3.9-6.1 부정선거-부산저축은행-대장동-백현동-성남 FC-코로나 백신 사기극-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문현동 금괴 도굴-드루킹 댓글 조작-세월호 기획학살-노무현 위장자살 타살 주범 문재인-이재명 여적죄 사형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나는 어제 학교 갔다 오느라 밤 11시부터 좀 늦게 안정권 대표님 방송을 봤는데, 여기까지가 어제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썰방 내용이다.
한편, 문재인 씹새끼가 오늘 드디어 자신의 복심 윤건영을 스피커로 내세워 박민식 장관을 부친 문용형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전직 대통령답지 않은 참으로 좀스러운 모습이다. 조갑제 대표님 말씀대로, 앞으로 우리는 이번 일을 기회로 문용형-문재인 父子의 추악한 실체를 알려 나가는 일에 좀 더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야 하고, 자유통일당 측 입장문에 나온 대로, 박민식 장관은 반드시 무죄 판결을 받고 무고죄로 되받아쳐서 문재인을 감옥에 보내야 하며, 박민식 장관의 오히려 잘 됐다는 의연한 태도 역시 매우 보기 좋다. 이 밖에 정병철 JBC뉴스 대표와 팩맨(구자웅) 역시 문재인의 박민식 장관 고소를 졸렬하다며 맹비난하고 있다.
문재인 씨는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자신을 비판하는 문노스 전단지를 날리던 애국시민 김정식 씨를 직권으로 모욕죄로 고소했다가 여론이 나빠지자 마지못해 결국 취하하기도 했고, 자신의 집 앞에서 자신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던 안정권 대표를 협박, 모욕, 스토킹 등 온갖 말도 안 되는 죄목으로 고소질해서 감옥에 보내기도 했으며, 이 밖에도 지만원 박사, 고영주 변호사, 방자경 작가, 최우원 교수 등 문재인한테 되도 않는 죄목으로 억울하게 고소당해서 피해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이 작자 역시 김상진, 배인규, 강용석, 최우천 등과 마찬가지로 오직 남을 괴롭히기 위해 되도 않는 걸 가지고 고소-고발 남발하는 게 주특기인 것이다. 나는 그래서 문재인의 고소는 하나도 무섭지가 않다.
또한 그와 그의 추종 세력들은 누군가가 자신이 운영하는 평산 책방 옆에 이름이 비슷한 '평산 책빵'이라는 빵집을 차렸다는 이유로 그 빵집 사장님을 향해 온갖 비난과 인신공격을 퍼붓고 있다. 참으로 좀스럽고 졸렬한 새끼들이다.
한편,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제 2의 서정갑 격인 모 시민 단체 대표를 우익의 프리마돈나로 내세워 김상진, 안정권, 김기환(우파삼촌), 김정현(BJ톨), 황경구, 김사랑 등 여러 아스팔트 보수 운동가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방송을 했는데, 김상진 대표와 김사랑 작가가 이들에 대해 민-형사 법적 조치를 한다고 했는데, 김상진 대표와 김사랑 작가가 MBC와 싸우는 건 정말 잘 하고 있는 일이다. 단, 이와는 별개로, 안정권 대표는 자유총연맹 같은 여러 관변 단체들을 딱히 좋게 보지는 않고, 무엇보다 자유총연맹에 JMS 쪽 프락치가 들어가 있다는 건 매우 심각한 문제다.
그리고, 구렁이 이재명과 드렁이 늙귀 이해찬, 이 두 것들, 이번에 후쿠시마 처리수 거짓 선동 존나게 하면서 뒤에서 회 쳐 먹다가 딱 걸렸는데, 특히 늙귀 드렁이 이해찬의 경우는 완전히 4년 전 사케찬 시즌 2다. 또한 김윤아와 이영애, 두 연예인의 태도가 완전히 대비되는데,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에 거액을 쾌척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6.25 남침 전쟁에 참전한 조부와 부친을 둔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가 진짜 개념 연예인이고(이영애 씨의 재산은 무려 2조라고 한다.), 김기현 대표님 말씀대로, '후쿠윤아' 김윤아는 한마디로 뇌가 없는 無개념 연예인이다.
이 밖에 이명박 정부 시절 문체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이 다시 똑같은 자리로 돌아온다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보수 논객 중 한 명인 조갑제 대표도 상당히 회의적이고 비판적인 입장이다. 물론 빨갱이들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말이다. 단, 조갑제 본인도 사상 검증이 필요하고 여러모로 정체가 의심스러운 인물이라는 건 유인촌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마지막으로, 조갑제, 이희범, 우길고, 최우천 등 수많은 여러 애국 유튜버들이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데, 필자 역시 이승만 기념관 모금 계좌를 홍보하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단, 이를 정부 차원이 아닌 민간 차원에서 한다는 건 윤석열 정부의 이승만 대통령 재평가에 대한 진정성에 대해 충분히 의문을 제기하고 비판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계좌 올려 놓을 테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고, 그리고 나서 남는 돈으로 맨 밑 하단에 나와 있는 내 개인 계좌로도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 그리고 하나 더, 조갑제, 황교안 등 여러 보수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애도를 표하고 있는데, 난 그분에 대해 잘 몰랐는데, 삼가 故 이상훈 前 장관님의 冥福을 빈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모금 계좌(예금주 : (재)이승만 대통령 기념재단)
1. 농협 301-0334-1185-31
2. 국민 815601-04-182916
3. 우리 1005-104-553918
4. 하나 109-910035-23404
5. 신한 100-036-637911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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