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글에 댓글 달았는데요. 어떤 40대 후반 남성분이(자신이 잘생겼다는둥;;;) 편의점 알바 20대로 추정 되는 분이 자기한테 무슨 신호를 보낸다는 뉘앙스의 글을 쓰셨어요 ... 그래서 뭐 어떻게해야하냐는 고민글 올리셨는데 댓글로 작성자분께서 착각하고 계신것 같다. 저는 그 여성분께 아무것도 하지 마시라. 댓글 남겼는데 글삭 하셨네요 저도 진심 소름끼쳤어요. 그 편의점 20대 여성분 아는 분이라면 도망가라고 말하고싶네요...
첫댓글 벌써 글삭하고 튀었네요 ㅋ
착각심하신 그분인가요? 심각해 보이긴했어요....
그러니...
무슨일인지........
무슨일이죠
?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글에 댓글 달았는데요. 어떤 40대 후반 남성분이(자신이 잘생겼다는둥;;;) 편의점 알바 20대로 추정 되는 분이 자기한테 무슨 신호를 보낸다는 뉘앙스의 글을 쓰셨어요 ... 그래서 뭐 어떻게해야하냐는 고민글 올리셨는데 댓글로 작성자분께서 착각하고 계신것 같다. 저는 그 여성분께 아무것도 하지 마시라. 댓글 남겼는데 글삭 하셨네요 저도 진심 소름끼쳤어요. 그 편의점 20대 여성분 아는 분이라면 도망가라고 말하고싶네요...
생각보다 그런 인간들 많아요. 회사에 여직원들이 처음 입사할때 방긋 거리다가 몇년 차 되면서 무표정으로 변하는 곳은 띠동갑을 넘어 할아버지 연세되시는 분까지.... 저런 경우입니다.
무슨일인가요? 궁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