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친구랑 코리안리 방문접수하고 왔습니다..
남친은 공대생이라 코리안리가 그냥 보험회사인지 알더군요 ㅡ.ㅡ
재보험 회사라고 설명을 해도 못알아듣고;;;
어쨌든 코리안리 빌딩 멋지더군요 ^^
여기서 일을 한다면 정말 원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신경쓴다구 상의는 정장을 입고 갔는데
특별히 정장까지 입고갈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인사담당자님께서 간단히 몇가지 확인정도 하시는거라서요...
참 제가 토익성적표를 안가져가서
내일 또 방문해야할듯 하네요 ^^
다른분들도 건승하시길...
첫댓글 혹시 자기 소개서 쓰실 때, 뒷장까지 다 채우셨나요? 전 아직 시작도 못했거든요..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