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크리스트’는 성경에 ‘하느님(여호와)의 독생자(獨生子)’로 등장하는데 성경은 기독교와 천주교인들의 정신적·육체적 신앙생활의 지침서인데 덜떨어진 인간들 중에서 자신이 구원자 또는 예언자나 선지자라고 하여 신도들을 농락하고 반 성격적 행위로 구속되고 이단으로 지적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부터 절대자인 하느님을 아들인 예수 크리스트를 빙자하여 치부·토색질·간음하며 질서를 어지럽히는 인간들이 있는가하면 정치를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이언 현상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나 정도만 달랐지 상존하고 있다.
원죄를 지고 태어난 인간들의 죄를 구속하기 위해서 구세주(메시아)로 기름부음 받은 예수 크리스트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 되어 ‘가시면류관을 쓰고 채찍을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걸어 형장에 도착하여 마침내 자신의 생명을 희생의 제물로 바침으로서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었는데 비겁하고 야비하게 파렴치의 극단을 보여준 대한민국의 정치인 나타났는데 그가 바로 울산시장 부정선거의 전위대장이며 현역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인 황운하로 1심에서 3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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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십자가 메고 가시밭길”…與 “예수 코스프레, 파렴치의 끝”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자신을 ‘예수’에 비유하는 글을 올렸다. 황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는데, 자신의 유죄 판결이 예수가 겪은 고난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에선 “신성 모독이자 파렴치의 끝”이라고 했다.
황 의원은 지난달 29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의 1심 선고에서, 2017~2018년 울산경찰청장으로 있으면서 ‘청와대 하명 수사’를 실행에 옮긴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황 의원 등의 혐의에 대해 “선거 제도와 참정권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했다. 하지만 황 의원은 지난 2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사의 나라에서 검찰권력과 맞서 싸우는 길을 선택한다는 건 견디기 어려운 혹독한 고난의 길임을 각오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가시면류관을 쓰고 채찍을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했다. 자신을 예수에 비유한 것이다.
황 의원은 이날 오후 추가로 글을 올려 “우리는 긴 호흡으로 바라보며 정의와 진실의 승리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역사를 살펴보더라도 대법원에 의해 유죄가 확정된 사건도 훗날 오판으로 밝혀지고 재심을 통해 뒤늦게 무죄로 변경된 사건도 적지 않다”며 “대법원도 그럴진대 1심의 오판가능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3일 논평을 내고 황 의원의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다. 정광재 대변인은 “황 의원이 자신을 예수에 비유하는 파렴치의 끝을 보여줬다”며 “범죄자가 성인의 희생을 코스프레하다니, 그 자체가 신성 모독”이라고 했다. 정 대변인은 “황 의원은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해 헌법을 유린한 대가로 얻어낸 국회의원 배지, 부끄럽지 않으냐”며 “당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에서 몸담았던 이들도 마찬가지다. 사과와 반성조차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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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신성 모독으로 천벌 받아 마땅한 이재명당의 처럼회 소속으로 울산광역시경찰청창으로 문재인 청와대의 하명수사 지시를 받아 문재인의 충견이 되어 엉터리 수사로 울산시장 부정선거의 원흉이 된 황운가 자신을 부정 선거 관련 죄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자 건방지게 “(예수가) 가시면류관을 쓰고 채찍을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은 심정이다”라며 자신이 희생양인 것처럼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참람한 짓거리를 했다. 죄인이 자신이 지은 죄에 해당되는 선고를 받았는데 자신이 마치 희생을 당한 것처럼 예수 코스프레를 한 것이다.
같은 죄로 같은 기간의 징역형을 받은 송철호나 송병기는 자신들의 엄청난 죄를 인정하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입을 닫고 있는데 명색 국회의원으로 200여 가지의 특혜를 누리는 ‘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기면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황운하는 자신이 억울한 것처럼 국민을 속이기 위해 헛소리를 하며 검찰을 향하여 “우리는 긴 호흡으로 바라보며 정의와 진실의 승리를 믿는다면서 “역사를 살펴보더라도 대법원에 의해 유죄가 확정된 사건도 훗날 오판으로 밝혀지고 재심을 통해 뒤늦게 무죄로 변경된 사건도 적지 않다”며 비겁하고 비열하게 자기합리화와 사법부의 오판을 탓하는 가소롭기 짝이 없는 추태를 보였다.
황운하가 “대법원에 의해 유죄가 확정된 사건도 훗날 오판으로 밝혀지고 재심을 통해 뒤늦게 무죄로 변경된 사건도 적지 않다”라는 황운하의 헛소리를 들으니 당장 떠오르는 것이 같은 종북좌파요 전과 4범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이었다. 이재명이 대법관 권순일과 김만배와 짝짜꿍이 되어 이재명과 김만배가 권순일에게 얼마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추측컨대 엄청난 돈을 지불하여 2심까지 유죄로 확정된 것을 상고심(대법원)원에서 유죄가 무죄로 뒤집어졌는데 이는 권순일이 그 댓가로 역사상 가정 추악하고 불법적인 재판 뒤집기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전통을 이어갔지 않았는가!
황운하도 유전무죄로 풀려난 이재명의 한심한 추태를 자신도 무죄를 만들겠다며 “역사를 살펴보더라도 대법원에 의해 유죄가 확정된 사건도 훗날 오판으로 밝혀지고 재심을 통해 뒤늦게 무죄로 변경된 사건도 적지 않다”며 “대법원도 그럴진대 1심의 오판가능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하자 국민의 힘에서 대뜸 “황 의원이 자신을 예수에 비유하는 파렴치의 끝을 보여줬다”며 “범죄자가 성인의 희생을 코스프레하다니, 그 자체가 신성 모독”이라고 강하게 비판을 했다.
이러한 황운하의 무례하고 빗나간 언행은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인데 같은 종북좌파인 曺國은 한술 더 떠서 국민을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취급하는 추태를 보여 국민의 엄청난 원성을 사고 비난을 받아 1심에서 2년 징역형이 선고 되었다. 황운하는 “죄는 지은 대로 가고 공은 쌓은 대로 간다”는 말을 모르지는 않을 뗀데 ‘소나기는 우선 피하고 보자’는 다급한ㅁ 심정에서 쏟아지는 국민의 비판과 비난을 피하기 헛소리라도 해야 했을 것이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황운하는 국민이 한번은 속아주지만 절대로 두 번 속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는 무식한인 모양인 게 우리 5천만 국민은 현명하기 때문에 종북좌파인 황운하 같은 인간의 말에 ‘한번은 속을 수가 있지만 두 번 속으면 속는 놈이 바보다’는 말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절대로 황운하의 말을 믿지 않은 것이다. 황운하가 불법적으로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을 위해 한 일이 대체 뭐가 있는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재인과 이재명을 보호한다는 미명아래 자신의 죄를 묻고 살아남기 위하여 ‘검수완박법’을 대표 발의한 황운하의 정치생명도 이쯤에서 종을 치는 것은 아닐까? 왜냐하면 황운하 같은 종북좌파요 법을 악용하며 자신의 죄를 깔아뭉개기 위해 악법을 발의하여 통과시키는 저질 국회의원을 국민은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