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프랜차이즈 '룩옵티컬'의 전속 모델은 아이돌 그룹 2PM과 티아라.
최근 닉쿤의 음주운전 사고에 이어 티아라 화영 왕따 논란으로 그야말로 바람잘 날이 없는 것이다.
룩옵티컬은 그동안 '안경은 얼굴이다'라는 감성적인 카피와 함께 아이돌 스타 마케팅을 통해 지명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전속모델인 2PM 닉쿤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데 이어 티아라의 멤버 화영 왕따설로 스타 마케팅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티아라는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퇴진 운동으로 멤버들의 광고 퇴출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룩옵티컬 관계자는 "티아라는 지난 3월 계약이 완료돼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있다"며 "2PM 모델 연장 여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노신영 기자 기자메일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안됏네 ㅠㅜ 힘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 ㅠㅜㅠㅜ ㅠ
존나ㅋㅋㅋ총체적난국이다
이번에 이미지쇄신좀하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바꾸시죠 ㅋㅋㅋㅋㅋ 얼룬 둘다 갈아버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