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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율법
“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롬7:1-3)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 7:4)
그러므로. 바울은 이제 혼인법의 예증을 그리스도인의 경험에 적용한다. 그의 요점은 남편의 사망이 아내가 남편에 대한 법적 의무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편의 죽음이 혼인법의 요구에서 아내를 자유롭게 하여 그녀가 적법하게 다른 사람과 결혼하듯이,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은 그가 죄와 율법의 지배에서 벗어나 부활한 구주와 새로운 영적 연합에 들어가는 것이다.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롬 6:1-6)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즉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죽음을 통하여(참조 엡 2:15; 골 1:22; 벧전 2:24). 그리스도인은 침례를 받음으로 이 죽음에 들어가며(롬 6:4), 그렇게 함으로써 죄와 율법에 대한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한다.
그리스도인은 롬6:6절에서 설명된 것처럼 그의 옛 사람(자아)가 죽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사실상 십자가 상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며, 거기에서 그의 옛 남편인 옛 자아가 십자가에 못박혔다.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옛 남편이 율법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는데 오해이며, 법은 변하거나 폐하여진 것이 아니다. 새 남편과 재혼한 여자는 동일한 혼인법을 지켜야 하듯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도 마찬가지다.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롬 7:7-8)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이다"의 의미는? 죄의 삯은 사망인데 법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나는 살고 죄가 죽은 것이 되죠 즉 죄가 안 된다는 말입니다.
사실 법이 없으면 죄나 악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율법은 변하거나 폐하여진 것이 아닙니다.
혹자는 율법(십계명)은 폐하여지지 않았으나 더 상위의 법인 "생명의 법, 그리스도의 법"에 적용을 받기에 율법(십계명)에는 저촉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자는 율법은 살아있으나 거듭난 그리스도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혼인법의 예증에서 보듯이 새로운 법은 없습니다. 단지 남편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옛 자아로는 지킬 수 없었던 율법을 새롭게 거듭난 자아(새로운 생명)는 성령의 은혜를 통하여 넉넉히 지킬 수 있게 됩니다.(롬8:4,14; 요일3:24; 신30:6)
이어지는 바울의 변증을 보면 탐내지 말라는 계명은 십계명입니다.
▶ 사랑은 율법의 완성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8-10)
“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갈 5:14)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으므로 율법의 완성이 되는 것이며 온 율법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이 한 말씀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안식일 계명을 포함한 돌판에 쓴 십계명과 모든 의문의 율법이 십자가로 폐하여 졌지만 성령에 의하여 마음판에 새겨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속에 옛 계명인 십계명이 다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 속에 온 율법이 다 들어 있을까요?
이 말은 이웃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율법의 완성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0-21)
보는 네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형제(이웃)을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이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이웃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첫째 되는 계명)을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이웃을 사랑하는지(둘째 되는 계명) 여부를 통하여 알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6-40)
[서로 사랑하라]
첫째 되는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1~4째 계명)
둘째 되는 계명: 이웃을 사랑하라(5~10째 계명)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즉 구약성경의 핵심이 이 두 가지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일 3:10-12)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요일 2:7)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요이 1:5)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새로 쓰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진 구약성경의 핵심인 십계명의 첫째 되는 계명과 둘째 되는 계명과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처음이 언제일까요? 창세로부터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요한은 가인을 예증으로 들면서 "가인같이 하지 말라"고 말한다. 가인이 동생을 사랑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불법(동생을 죽이는 사건)으로 이어진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혹자는 사랑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사랑해도 되고, 우상을 사랑해도 되고 남의 여자를 사랑해도 되고, 남의 물건을 사랑해도 됩니까?
십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성문화한 것인데 이 십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라고 하면 정통이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면 율법주의로 정죄를 하는 게 오늘날 교회의 현실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
(요일 3:24, 킹흠정)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는 그분 안에 거하고 』
(요일 3:24, KJV) 『And he that keepeth his commandments dwelleth in him,.』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 “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4-15) |
왜 정죄함이 없느냐?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계명들을 지키는 자입니다. 즉 서로 사랑하는 자입니다. 이들이 믿는 자입니다. 그래서 정죄가 없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19-22)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딛 1:16)
믿는 것은 단순히 입으로 고백하는 것에서 거쳐서는 안됩니다.
많은 분들이 행함이나 율법을 말하면 율법주의자나 행함 구원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율법이 사랑이라고 말하면서도 율법을 준수를 말하면 이단이고 사랑하라고 말하면 정통이 되는 게 교회의 현주소입니다.
율법 준수와 율법주의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율법 준수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 곧 믿음으로 거듭난 자가 은혜로 지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는 것도 선물입니다.
신30: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겔36: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생명의 성령의 법
롬8: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30:6 사랑하게 하사)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히11: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죄와 사망의 법 | 생명의 성령의 법 |
육신으로 할 수 없는 그것을 | 하나님은 하시나니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육신을 좇는 자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음 | 성령을 좇는 자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함 |
믿음이 없는 자 | 믿음이 있는 자 |
롬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30:6 사랑하게 하사)
신30: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마19:17-19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계명들을 지킬 수 없는 사람에게 지키라고 한 것은 지킬 수 있게 해주 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너희가 이것을 믿는냐?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첫댓글
6
저가 또 우리를 새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
이요 <<영은 살리는 것>> 임이니라
의문은 죽이는거요
영은 살리는 거라고 하질 않습니까?
문자 십계명은 죽이는 거에요
문자대로 지키면 죽습니다
이해되시죠?
고후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히8:10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돌판에 새긴 옛계명은 십자가로 폐하여졌어도 마음판에 새긴 새계명이 엄연히 살아있는데요
율법은 언약의 기초입니다
@백마
마음판에 새언약 사랑이 새겨져야지
첫언약 십계명이 새겨지면 죽습니다
첫언약 율법을 받은 구이스라엘인
백마씨...ㅎㅎㅎ
@백마 바울의 편지는 그 자체로 교회임을 알려주고 있지요. 구약을 깨달은 내용을 편지로 쓴겁니다. 지상교회가 아니지요.
@베냐민 요일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백마
예수님께서 계명을 주신해 ad33년 = 여관방
요한일서 기록연대 ad90~100년
요한이 말하는 옛계명은 십계명을 말하는게
아님니다
예수님 죽기직전에 받은 계명<<사랑>>을
옛계명 이라고 말한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쓰는게 아니라고 한것이죠
성경이해력 부족증상이 심하셔 ...
님은 십계명을 받은 이스라엘인 입니까?
### 그러나 혼인법의 예증에서 보듯이 새로운 법은 없습니다. 단지 남편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남편 ㅡ 율법에서 성령의 법으로
아내 ㅡ 겉사람에서 거듭난 속사람으로
남편도 바뀌고 아내도 바뀐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
옛 남편인 율법과 옛 사람인 겉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의 몸과 생명은 제자들에게 주시고 제자들의 몸과 죄의 종 노릇을 하는 겉사람은 예수님께서 가지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남편이 죽고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재혼하는 예증을 들은 것입니다
남편이 죽어야 남편만 사랑해야 된다는 혼인법(남편의 법)에서 벗어나 다른 남자를 사랑할 수 있지요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하면 재혼한 남자만 사랑해야 한다는 혼인법(남편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남편만 바뀐 것입니다
남편 - 옛 사람에서 그리스도로
율법이 남편이 아닙니다
@백마
뭐시라?
남편이 죽으면 딴사람한테 시집가는
결혼법을 말하는 거라고?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네
어이가 없다
ㅋㅋㅋ
@베냐민 롬1-3절은 결혼관계를 설명합니다
율법은 아내는 남편만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죽으면 이 법으로부터 해방되어 아내는 다른 남자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율법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재혼한 남편만 사랑해야 합니다
4절은 이것을 예증으로 그리스인의 영적인 경험을 설명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므로 죄와 율법의 권세로부터 해방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본받아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그리스도와 연합 즉 결혼관계로 들어갑니다
옛사람(육신)을 좇아 살면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으므로 죄와 율법의 권세아래 있게 되므로 결국은 사망에 이릅니다
이것이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믿음으로 성령을 좇아 살면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게 돠므로 결국은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베냐민 행2: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롬8: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3: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고전7:19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믿음으로 성령을 좇아 살면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게 돠므로 결국은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믿음으로 사는 삶 입니다
@백마
억지소설을 쓰시네....
롬7장은 비유법으로 쓴겁니다
옛남편 = 율법
다른남편 = 예수그리스도
율법은 사람이 사는 동안만 주관한다
그러므로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면
옛남편인 율법도 죽으므로 예수그리스도께
시집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죽이지 못하고
예수님께 시집가면 음녀다
언더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