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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금욜. 보니타 벙개후 ☆스핑크스 뒷풀이☆ (사진有)
밍밍(살49원) 추천 0 조회 392 08.08.31 05:4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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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31 06:54

    첫댓글 사진에 대한 부연설명 돌코와 함께찍은 닉은 '쩐~' 둘이 친자매라지요~ 글구 차알리와 띠동갑은 동생인 돌코~ , 아놔스타샤의 남친은 '두와일(do-while)', 글구 꽃뎅과 함께 찍은 사람은 44기 'May' // 밍밍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닉넴과 얼굴 매칭되겠네~ 수고했당~ 얼굴 매칭되고싶은 사람은 뒷풀이 참석하면 자연히 되겠네~ ^^

  • 작성자 08.08.31 09:17

    ^^감사해용~♡ 역시.. 우리 (조)산군싸브~☆는.. 쎈스쟁이~☆ ^.~ 그럼.. 화욜때도.. 잘부탁드려요.. 아자아자~ 화이팅!!

  • 08.08.31 10:45

    오호~ 사진 참 많이 찍으셨,,는데 제 사진은 딸랑 한장뿐이네요;;;;;;; ㅋㅋㅋㅋㅋ 밍밍님 잘하고 계시니 주변에 들리는 이야기에 넘 신경쓰지 마시고 걍 즐기세요~ ^^

  • 작성자 08.09.01 00:47

    아자아자~ 꿘도싸브..☆ 감샤~☆ ^^ 사진 찍는거.. 싫어하는줄 알구.. 싸브한테 찍힐까봐.. 좌중한거에염.. ㅋㅋ 담엔.. 많이 찍어드릴께영~♬

  • 08.08.31 10:51

    우왕~ 사진 무지 많은데~ 앞으로도 쭉~ 수고해죠.. ㅋㅋ 글구 울 밍밍의 신데렐라 선언에 아쉽다는 1人~ 이제서야 술도 같이 할 수 있게 되었는뎅... ㅠ.ㅠ 엉~엉~

  • 작성자 08.09.01 00:48

    머에염.. ㅋㅋ 꽃뎅오빠..☆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어서.. 쭉~ 달리시는 거지만! ㅋㅋ 보니까.. 오빠 여자친구 생기면.. 무~지 잘해주실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오빠 여자친구 생기면.. 오빠는 신데렐라선언도 없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실것 같아서 걱정이에영.. ^^ㆀ ㅎㅎㅎ

  • 08.08.31 11:33

    밍밍... 너의 사진기에 찍히겠다는 약속 지키게 해줘서 고마워... 어찌나... 사진밑에 글.. 민망하여라..ㅋㅋ 그날 너무 사실대로 써서..ㅎㅎ 밍밍의 밝은 모습 너무 좋아!! 고마워..역시 총무 잘 뽑았다니깐.ㅋㅋㅋ

  • 작성자 08.09.01 00:50

    ㅎㅎ 앗싸~ 송애교^^ 언니.. 혜교랑 같은 나이때엔. 진~짜! 더.. 쥑였겠는걸요..? ^^v 조만간 있을 MT..☆ ^^ 멋진 추억 맹글주세용~♬ 벌써부터 너무 설레이고~ 좋은데용? ^^ ㅋㅋㅋ

  • 흠....-,.- 아무래도...밍밍이 직업이 의심스럽네...어찌 저리 열쉬미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나보다 더 사진에 열중하는...직업에 대한 위기를 느낀다...혹 나중에 포토그래퍼로 전직하는 건 아니것지?

  • 작성자 08.09.01 00:52

    ㅋㅋㅋ/// 반장오빠..☆ 저.. 알바도 뛰거든요..? 오빠 제자로 가끔.. 일하면. 안될까요? ㅋㅋㅋㅋ 저.. EBS 데뷔사진..♡ 정말.. 이쁘게 찍어주시는거졍? ㅎㅎㅎ 기대하고~ 담주에 한번 오빠네 동네.. 뜰께용~♬ 근처에 사는 살49원 동기들..☆ 급작~ 벙개 한번 하자구용? ^^ 그럼.. 기대하겠어용~! ^.~

  • 08.08.31 13:04

    ^ㅡㅡ^ 우왕.. ㅎㅎ 사진보니깐 그날에.. 기억이... ㅋㅋ 빨리 가겟다고 발악하다가.. 결국 3시까지 달린 제시카.. 맨날 집 회사 집회사..만 하다가 친구덕분에 이렇게 사람많은 곳에 들어왔는데.. 재밌네요. 우리 동기들 너무 좋은 분들인것 같아요~~ 특히 도니 오라버니. 5천원 고마워요. 나 만원 안남겨놧으면 불광동까지 걸어 갈뻔. ㅎㅎ 8천원 남왔어요. 그리고 밍밍언니.. 진짜... 외모로 우리를 속이지 마요.. 아줌마.. 메롱~~

  • 작성자 08.09.01 00:54

    ㅡ.ㅡ+ 씁~!! ㅋㅋㅋ 속이긴 누가 속였다고! ㅋㅋㅋ 나.. 멋진거야..? ㅎㅎㅎ 특별히 몸매 관리는 엄꼬~! ㅋㅋ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돌아와서.. 애기도 잘 보고.. 집안 일도 열심히 하고.. 이렇게 취미생활도 틈틈이 쪼개서 열심히 달리면.. ㅋㅋ 자동~ 관리가 돼.. ㅎㅎㅎ 진짜.. 애키우고 MISS 때부다 더~ 빠진거얌.. ^^ 믿을려나..? ㅎㅎ 원더우먼이 되면.. 이렇게 돼..☆ ㅋㅋㅋ

  • 08.08.31 14:33

    저두 포즈를 취했는데 제사진이 읍네요 --; (섭섭) ㅋㅋ 멋지게 사는 언냐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여여~ 잘모르고 했던 말에 신경쓰지마시고 더 멋진고 밝은 모습보여주셔염 사실 언닌..... 제이상형이랍니다 *^^*

  • 작성자 08.09.01 08:38

    담에.. 이쁘게 찍어줄께.. ^^ 근데.. 솔직히.. 기분.. 언짢았어..ㅠ 정현이는 진심으로 생각해 준다고 이야기 하는 거지만.. 때론.. 그렇게 생각해 주는게.. 일정 선을 넘어선 거일수도 있다는 생각..☆ 그냥.. 내가 많이 살진 않았지만.. 그냥~ 말을 많이 하는거지..(그냥 현상에 대한것..가벼운 것들..)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깊게 들어가지 않거든.. 깊게 물어보다가는 실수를 할수가 있는거구.. 나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상처를 입거나 기분이 나쁘다면,, 그건 더이상 생각해 주는 말이 아니거든.. ㅠ 그래~ 정현이 맘 알았으니까 오해 풀께.. ^^ 그리구, 난 누구의 이상형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한 사람이야..☆ 노력할께^^*

  • 08.08.31 17:04

    누구야 누구??!! 누가 널 울렸냐? (>.<)!! 그나저나... 애엄마가 처녀보다 몸매가 더 좋아도 되는겨~~? 에잇! 불공평한 세상 ㅡ.ㅜ

  • 08.08.31 18:48

    내말이..누가 믿겠어? 글읽으면서도 깜짝 놀랐다는..곰신아..밍밍에게도 다이어트 상담받자!! ^^ 조금 시간이 흐르면 상처받았던 일들도 다 웃음으로 넘길수있는 날이 아주 빨리 올듯해 보입니다..워낙 밍밍님 성격이 좋아서 다들 편하게 얘기했을 꺼예요...자자 화이팅!! ^^

  • 작성자 08.09.01 01:00

    쁘랭언니 글중에.. ㅋㅋ 밍밍이 했다가~ 밍밍님 했다가~ ㅋㅋㅋ >.< 제 얼굴이 다~ 낯뜨겁네요.. ☞☜ 언니 동생인 것을.. ㅋㅋ 글구.. 다이어트..요? ㅎㅎ 그거.. 애기 낳을때.. 고통! 쪼금더 참자는 생각으로.. 제왕절개 안하구. 자연분만하면~! 회복도 빠르고.. 살도 쫙~ 빠져용~♬ 글구.. 열심히 애기 키우면.. 글구~ 자신의 능력 끝까지 발휘할 수 있는 직장생활도 놓지 말구.. ^^ 게다가 집안 일까지.. ㅋㅋ 이렇게 신경쓰다보면..ㅋㅋ 살이 자연히 빠진다니깐요..? ㅎㅎ 제 경험상.. 진짜.. MISS 때랑.. 결혼하고 애기 갖기 전까지가 절대!! 살이 안빠지고.. 나중에 다~ 빠지니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a 글구! 곰신..사랑해~

  • 08.08.31 20:47

    너무 보기좋다.. 아~ 나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 작성자 08.09.01 01:02

    쑥아.. 언제 밥 한번 먹자..☆ 잠깐.. 쑥이.. 내 친구.. 77 동갑내기 맞나..? 쑥이도 있고. 쑥도 있고.. ㅠ.ㅠ 헷갈려서 원.. ㅎㅎㅎㅎ 암튼.. 결론은..☆ 둘다.. 이쁘다는거..☆ ^^ 좋~겠다!!! ㅎㅎㅎㅎ

  • 08.09.01 13:03

    난 80 쑥~ 이에요^^

  • 08.09.01 00:20

    난 있어도 없는거다..ㅡㅜ

  • 작성자 08.09.01 01:04

    잉? ㅠ.ㅠ 있었어..? ㅠ.ㅠ 미안미안.. 흑.. 담엔.. 많이많이 찍어줄게용~♬ 꼭~꼭~ 약속해~!!! ^0^ 제가.. 중간부터.. 쪼~금 무르익을때 찍거나..? ㅋㅋ 총무로서 본연의 자세로.. ㅋㅋ 돈걷고.. 미안할때..☆ 요때~ 폰사진기를 막~ 들이대요! ㅎㅎㅎ 약속 바~로 잡아드립니다~♬

  • 08.09.01 00:28

    앞으로도 밝게~지금처럼~~~*^^* /그날 늠 피곤해서 사진 한장뿐이 못찍었당,,담에 마~이마~이 찍자!!

  • 작성자 08.09.01 11:53

    한장뿐이 안 찍었는데.. 이뿌게 나왔으면.. 그게 짱~☆ 아니야..? ㅎㅎ 내가 젤~ 미안한 사람이.. 제임스싸브랑..☆ red.. ☆ ㅋㅌㅌㅌ 열~씸히 개인지도 받아노코~ 현장에서 스텝.. 제멋대로 밟기로 유명하잖아..? 미안.. ^^a 그게.. 머리로는.. "나두~ 레드처럼 하구 싶으당..☞☜ 한번 열~심히 밝아볼테얏~!" 요러는데.. ㅠ.ㅠ 그게.. 가슴으로는.. 요러면서도~ 몸이 안 따른단 말이쥥..ㅠ.ㅠ 천천히 고쳐볼께♬ 아자아자~ 화이팅! ^0^

  • 08.09.01 17:05

    밍밍인 얼굴이 이쁘쟈나~ 그럼 다~~~되는겨 ㅎㅎ

  • 08.09.01 09:46

    사진밑에닉도함께들어가니, 기억두배~! 추억두배~! 갈무리잘하고 있어용~밍밍~!

  • 작성자 08.09.01 17:54

    ^^ 오빠..☆ 저.. 잘하고 있어요..? ㅎㅎㅎ 담에 또 만나용~♬ 아스크림..♡ 넘 맛있었어요^^ ㅋㅋㅋ 잘생긴 오빠가 사주니까 더 달콤~♡ 앗~!? 어서.. 돌 날라오겠다.. ㅋㅋㅋ 빨리 피해야징~! ㅋㅋㅋ 휘리릭~♭

  • 08.09.01 10:07

    지지언니 친구분이라는 분이 언니였군요~49기에 애정 담뿍 담긴게 느껴지네요~ 언니^^ 담엔 꼭 인사해요~

  • 작성자 08.09.01 17:56

    넹~♡ 제 친구라서 그런가.. ㅋㅋ 지순이 친구면.. 꼭~ 제 친구처럼 포근하고 좋아용~♡ 지순이가 아무한테나 잘해주지 않거든요.. ^^ 친구들 보면.. 다~ 성격 좋고.. 착하고.. 괜찮았거든요~☆ 지순인.. 인생! 잘~ 산것 같아요! ^^ 시집만 딱~ 잘가면.. 다~ 잘되는 건데..♡ 지순아.. 쫌만 기달려~♡ 내가 어떻게.. 손좀 써볼께.. ㅋㅋ 글구~☆ 내일 기대해.. ㅋㅋ 선물 샀다! ^^ ㅎㅎㅎㅎ

  • 08.09.02 01:31

    자갸, 지지누나 친구분이고 신분 확실(?);; 하신 분이니 걱정 놓으삼~♥ ㅎ

  • 08.09.01 10:20

    정말 바지런한 밍밍이~ ㅋㅋ 나랑 씨랑 찍은 사진 안올린거 보니 이상했나부네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9.01 18:15

    아니요.. 예쁘게 나왔어요.. 다음에 제가 맘 좀 정리되면.. 그때 이야기 해요.. 죄송합니다..

  • 08.09.01 12:47

    ㅎㅎ 진짜 부지런하시단 말씀 암튼 대단해요 누나 ㅋㅋㅋㅋ 담엔 차 태워 주삼 ㅋ

  • 작성자 08.09.01 18:01

    그래~♡ 누나는.. 왜이렇게 누나..☆ 란 말에 약해질까.. ㅋㅋ 맨날 불러주는 남동생이 없어놔서.. ^^a Rain아.. 담에 내가 차 태워줄께~♬ 단.. 못난이 동생.. 지미가 술이 안 취해야 하니라.. >.< 요거요거.. 너~무 나 믿고 술을! 들이 붜~버리는데..? 한살 형아로서.. 머라 쫌 해라... -.-+ 누님.. 인생.. 힘들다.. ㅋㅋㅋㅋㅋㅋ 아님~ 뚜껑열고.. 둘중! 가위,바위, 보 진사람이 뒷자리에 눠~ 가던지.. ㅋㅋㅋ 그럼.. 담에.. 찜~☆

  • 08.09.01 13:14

    밍밍..그런일이 있었구나...그런말에 넘 신경쓰지말고 지금처럼만 해~~~지금 아주 잘하고 있어^^*49기는 참 좋겠다~~밍밍이가 있어서 사진은 아주 마니 찍고 있으니~~~밍밍 화이링~~!!!!

  • 작성자 08.09.01 18:03

    ^^ 언니.. 고마워요..♡ 울 친 언니가 중국나가 살구.. 울 동생이 호주나가 살구.. 실상.. 딸3이 아니라.. 나 혼자 한국에 있다보니까 쩜 외로웠는데.. ㅎㅎ 언니 만나서 너무 든든하고 맘이 좋아져요..♡ 담에.. 또 좋은 시간 보내요~♬ ^^ 글구..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 아자아자~ 홧팅! ^0^

  • 08.09.01 17:53

    사진 정말 잘 나왔다... 요즘 사진 찍느라 내 사진이 별로 없는데... 밍밍 고마워... ^^... // 일일이 다 생각하고 대응하려면 세상 살기 참 피곤할거야... 과감히 무시해주는 센스... 그런 것이 가끔은 필요하지... 그리고 주의를 둘러보면 밍밍을 있는 그대로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밍밍 화이팅... ^^...

  • 작성자 08.09.01 18:14

    ^^ 제임스 싸브..☆ ㅠ.ㅠ 엉엉.... 눈물나요..☆ 정말.. 열심히 해 볼께요.. ^^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생..☆ 그렇게 긴거 아니라구.. 더 늦기 전에 찾은 취미생활..♡ 한번.. 제대로~ 즐기면서 배우라구요.. ^^ 저희 엄마두 그러시구요..♡ 제가 낼은, 연습후에.. 맛있는 쿠키..☆ 챙겨갈께요~♬ 우리 같이 나눠먹고~ 살49원♡ 끈끈한 정을 느껴보아용~♬ ㅋㅋ 그리구.. 제임스싸브..☆ 매력있는 분이세요^^ 아.. 레드는..☆ 여자가 봐도 뻑~가는 몸매에 예쁘기까지 하고..!! 제임스싸브는..☆ 매력이 철철~ 넘치구..! 아잉~@ 너무 부럽고,, 좋다니깐요..? ㅎㅎ 남녀커플! 통~째로! 좋아보기는,, 아나언니커플이랑, 제이스싸브커풀 딱~둘♡

  • 08.09.03 11:32

    밍밍~~너무 황송하자너~~~좋게봐줘서 고마워~~^^*

  • 08.09.01 21:12

    밍밍아~~~ 울 와이프는 못데리고 나오니까 니가 넘 부러버~~~ 난 나보다 애기 빨리 키운 사람들은 전부 존경스러버~ ㅋㅋ 아놔~! 수염 더 열심히 깎고 다녀야긋다.. 아놔~!

  • 작성자 08.09.02 11:05

    ㅋㅋ... 그래요? ^^ 오빠.. 제가 가끔.. 애키우는 상담해드릴게용~♬ 저희 애기는.. 꽉찬 4살인데.. ㅎㅎ 사람들이 6살로 봐요,.. ㅋㅋㅋ 애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어쩔땐.. 제가 다~ 부담스러워용..☞☜ ㅎㅎㅎ 근데.. 오빠.. 왜~수염 더 열심히 깎고 다니시겠다는 거에용? ㅡ.ㅡ+ 어.. 이거.. 수상한데..? ㅎㅎㅎ

  • 08.09.02 12:38

    내 수염 땜시 얼굴이 시커먼스 자녀~~~

  • 08.09.02 01:30

    이제서야 커밍아웃(?;)하셨네요;; 지지누나 친구분이라 각별히 편애하려다 '이쁘신게 죄'라 함부로 홀딩도 못하고 말도 겹치지 않게 행동했어요;;(괜히 불필요한 이야기가 나오면 울 자기가 걱정해서요^^;) 이젠 모두들 아실테니 앞으로 적극 '친한 척' 해도 되겠죠~?;;;; - 추신. 제가 새내기 기수에서 이쁘게 생기신 분들하고는 일부러라도 멀리하려고 노력한답니다;;;; ㅎㅎ 밍밍님이 이쁘시단 얘기에요 ^^

  • 작성자 08.09.02 11:08

    ㅋㅋㅋ.. 태석님도 궁금하고.. 여자친구분도 궁금하네요..ㅎㅎ 벌써 안면도 텄는데 제가 뒷북친거였다면.. 죄송하구요.. ㅋㅋ 근데.. 제가 유부녀라.. 편하지 않아용? ㅎㅎㅎ 챠알리 오빠가 그러던데.. ㅋㅋㅋ 오히려.. 제가 씽글이였다면.. 저도 사람들 대하는게 불편했을지도 몰라요..ㅋㅋ 근데.. 지금.. 저.. 그냥 다~ 편해요^^ ㅋㅋ 역시.. 미즈..의 힘인것 같아요^^ 그럼.. 담엔.. 홀딩한번 기대해 볼게용~♬ 많이 가르쳐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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