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만 해도 역적들에 대히여는 3족 또는 9족을 멸하는 형벌을 가하였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서 헌법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나라에서 공산당 일당 독재국가인 북한에 종속되어야 한다는 종북주의자( 대한민국이 북한에 종속되어야 한다는 이념을 신봉하고 실천하려는 자)는 역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역적들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주요및 거대 정당이나 정치적인 힘에 종속된 소규모 자매 정당, 예컨대 민주당에 종속된 자매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국힘당에 종속된 자매정당인 국민의 미래당등을 말합니다.)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시민 단체 몫으로
배정된 4인에 10일( 어제)전지예 전 서울과학기술대 부총학생회장,정영이 전 전남 구례군 죽정리 이장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선발되었습니다.
여성 1위로 뽑혀 사실상 위성정당의 비례 1번이 확정된 전지예는 한미 연합훈련 반대 시위를 벌여 온 겨레하나에서 청년겨레하나 대표를 맡은 자입니다.
최근까지도 반일 시위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겨레하나란 2004년 우리겨레하나되기 운동본부로 출발하여 대한민국의 정당. 종교 그리고 시민단체로 형성된 남북통일 협의체로서 2019년에 겨레하나로 변경된 종북 좌파단체입니다.
한미연합훈련을 반대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그가 바로 북한의 독재자 맷돼지 김정은 아닙니까?
훈련을 하지 않은 군대는 실전에서 아무 역할을 못하는 존재로 전락하고 맙니다.
한 미의 군대를 껍데기 군대로 만들려는 것이 바로 한미연합훈련 반대자들이 노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에 살면서 김정은의 주장대로 되기를 갈망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는 자가 역적이 아니면 누가 역적입니까?
겨레하나의 이사장은 대법원 판결에서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 조국통일범민족연합)에서 실무회담 대표를 지낸 조성우인데 조성우는 이번에 비례연합을 주도했고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의 상임심사위원도 맡았다고 합니다.
위 전지예는 이날 심사위원단 점수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겨레하나는 이석기의 통합진보당 후신 격인 진보당과 긴밀한 관계로 각종 시위등에서 함께 행동해 왔다고 합니다.
여성 2위로 당선권 비례 배정이 예상되는 정영이는 전국여성농민회( 전여농)에서 통일 선봉대 대장을 맡았고 대원들을 경북 성주로 이끌고 가 사드 배치 반대 시위를 주도했던 인물입니다.
사드는 북한의 핵폭탄, 미사일등을 방어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사드를 배치하지 않으면 북한이 핵, 미사일 공격을 해 올 경우 우리가 전부 죽게됩니다.
저들은 북한 김정은의 지령에 따라 사드반대시위를 주도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 1위를 한 김윤 교수는 의대 정원 확대를 강하게 주장해온 인물입니다.
그는 더보연( 더졿은 보건의료연대) 상임대표인 바 더보연은 의사들로부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극좌파 단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광주 금호고와 서울의대 출신입니다.
남성 2위 임태훈은 군인권센터의 초대 소장을 맡아 군 내 폭력과 성소수자 문제등의 개선을 요구해 온 인물입니다.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연합에서 시민단체 몫으로 배정된 4인은 대부분 종북 반미 좌빨들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좌빨들을 국회에 진출하도록 다리를 놓아 준 자가 누구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그는 바로 민주당 대표 이재명이라 함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역적들을 국회에 진출하도록 한 자는 역적 중의 역적 즉 , 역적의 수괴라 할 것입니다.
이재명이 역적의 수괴라면 그는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서 하루빨리 영원히 격리되어야 할 존재인 것입니다.
이재명은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그는 현재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그의 죄만도 7건에 10가지에 이른다 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죄에 대하여 판결을 받게 되면 그는 무기징역 이상의 형을 선고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므로 그로서는 이판사판인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죄만으로도 무기징역내지 사형 선고를 받게 되어 있는 이상 더 많은 죄를 지어 보았자 그 이상의 형이 선고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가 그들을 국회로 진출시켜 그가 수감될 경우 그들로 하여금 그에 대한 석방 결의를 하게 하거나 대규모로 민중들을 선전 선동하여 폭력헉명으로 현 정권을 타도하고 자기가 혁명위원회의 의장이 되어 정권을 장악하려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가 감옥살이로 일생을 보내지 않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의도하는 대로 이 나라가 굴러간다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자유와 인권 행복은 문자 그대로 나무아미타불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서 이번 총선에서 가능한 한 그의 뜻대로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할 것입니다.
그 방법은 민주당과 더불어 민주연합에 표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나 혼자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국민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이웃들에게 이러한 실상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어야 합니다.
너도 나도 총궐기하여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행복을 지키는 신성한 파수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