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중심에는 한동훈 장관이 서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방송이나 언론 심지어 1인 미디어라 불리는 유튜브 방송에서까지 온통 한동훈 장관으로 도배질되고 있다.
저번 한동훈 장관이 월드스타 이정재씨와 저녁식사를 했던 서초 버드나무집 회동은 두사람 모두 압구정의 현대고 동기생인 것이 화제가 아니라 그 갈비집 음식값을 누구 내었냐가가 단연 화제였다.
날이며 날마다 물어뜯어대는 민주당과 좌파들에게는 한동훈 장관에게 이번에는 김영란법이라도 결려들어라는 새벽기도하는 마음으로 두손을 모아겠지만 식당입구에서 먼저 자신의 개인카드를 맡기면서 나중에 계산은 꼭 이 카드로 하라는 한동훈 장관의 일화가 소개되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터럭 하나만큼”이라도 공사가 분명한 한동훈 장관에 대해 감탄하며 눈물을 흘렸다고들 한다.
조명현씨의 이재명에 대한 법인카드 불법사용 폭로가 계속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고기, 초밥, 샌드위치, 능이백숙, 가정용 건전지, 과일, 제수용품에 이어 요즘 어디서나 유행하는 커피믹스에 차명으로 세탁소에 세탁물을 그 것도 도지사 관사 근처에 맡기면 얼굴 뜨거웠는지 도지사 관사에서 20분이나떨어져 있는 세탁소에 맡겼다 하니 저런 인간을 지지하는 개딸이나 김의겸, 민형배, 김용민, 권칠승, 김남국같은 인간말종들의 낯짝을 다음 총선전까지 봐야하는 우리국민들은 참으로 서글프다.
저런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저질러 놓고도 반성 하나없는 인간말종, 정치쓰레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한동훈 장관 부부를 생각해본다.
원래 한동훈 장관과 진은정 변호사와 이재명, 김혜경같은 인간은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한동훈 장관 부부가 롯데 시그니엘 호텔이라면 이재명 부부는 빈대,벼룩 들끓는 시골 삼류 여인숙.
한동훈 장관 부부가 747 점보여객기라면 이재명 부부는 날개 찢어진 종이비행기.
한동훈 장관 부부가 와인 보졸레 누보라면 이재명 부부는 김빠진 후카시 소주.
한동훈 부부가 영국 황실의 벤틀리 승용차라며 이재명 부부는 바퀴하나 빠진 리어카에 불과하다.
지금 건국 75년 역사의 대한민국 사회가 이렇게 혼란한 것은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 혼탁한 것은...
“더러운 돈냄새 풍기는 전과 4범 잡놈 한사람 때문 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은 한동훈이라는 “조선 제일검”이 전과 4범 잡놈 한사람을 단칼에 일도양단(一刀兩斷) 할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다.
하지만 더 많은 국민에게 욕바가지를 덮어쓰고 있는 이재명에게 더 이상의 욕은 하지 않겠다. 그 것은 욕많이 듣는 놈이 오래 장수한다는 옛 선인들의 말씀 때문이다. 감옥에서 오래 살아도 장수는 장수가 아닌가.
지금 국민의 힘에서는 한동훈 장관의 2024 내년 총선 차출론, 역할론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들이 분분하다.
여러말 필요없이 지난 두 번의 총선에서 국민의 힘(전시 새누리당, 미래통합당)이 패배한 것은 부정선거등 여러문제가 있었으나 제일 확실한 패인은 공천실패였다.
20대 총선에서는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공천을 좌지우지하며 김무성 당대표를 면접심사를 시키고 친박이니 진박이니 하면서 다소 우세할 것이라는 총선을 패배로 몰아갔다.
21대 총선에서는 당시 황교안 대표가 지역구를 포기하고 전국 지원유세로 선거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강한 주장도 있었지만 당시 선거관리 부위원장이었던 법제처장 출신의 이석연이 황교안 대표가 지역구에 나가지 않으면 자신은 사퇴하겠다며 어깃장을 부렸고 영도출신의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황교안 대표에서 공관위원회에 얼씬도 말라며 공갈 협박질하며 황교안 대표를 종로 지역구에 묶어놓고 보수 우파 역사상 유래없는 엉터리 공천으로 국민의 힘(당시 미래통합당)을 최악의 총선패배로 몰아넣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는 본인의 지역구를 떠나 인천의 보수정당의 험지인 계양구 갑에 공천을 신청했던 안상수 후보를 미추홀구 을에 공천하여 당시 거기서 3번이나 당선되었고 공천탈락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후보 심지어는 민주당의 남영희 후보에게도 져 3등에 머물러며 낙선했다.
서울 노원병에서 열심히 지역을 다지고 있던 젊은 김정식 후보를 이준석을 위해 보수에 세가 약했던 의정부을로 공천하여 낙선의 나락으로 몰아넣었다.
더 가관인 것은 부산의 민주당 지역위원장이었던 정정복씨와 불륜의 관계로 정치자금 수수등 온갖 비리가 있던 황보 승희 후보를 자신의 비서관이었다는 이유로 영도에 공천했다 지난 총선은 그야말로 개박살이 났다.
이제 국민의 힘에 고한다.
여야를 넘나들여 여러차례의 비대위를 맡으면서도 한번도 자신을 공관위원장을 자리를 달라고 한 적이 없는 김종인을 비웃기라도 하듯 “자신을 공관위원장으로 임명해달라”는 어리석은 정치미숙아 인요한을 한시바삐 처내고 한동훈 장관에게는 전국을 마음대로 다니며 지원유세를 할 비례대표(물론 선거법개정이 필요하지만)로 나서게 만들어야 한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거창에서도 잠깐의 인연이 있는 대구에서도 한동훈 장관에 대한 열렬했던 지지와 성원을 벌써 잊었는가.
날이면 날마다 한동훈 장관이 지역구에 출마해야한다는 덜떨어진 보수 패널들과 모지리같은 국민의 힘 국개들아.
한동훈 장관이 국회의원을 노리고 바랐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한동훈 장관은 다음 대선에 가장 강력한 보수 우파의 최고 소중한 자산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정과 상식 그리고 법치세우기를 시작했다면 다음 정권에서 공정과 상식, 법치세우기는 한동훈 장관이 완성해야한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영웅 (G.O.A.T)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를 보자 아르헨티나의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가 자신의 자유로운 영역을 확보해주었다.
메시는 보고 있어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그 화려한 기술로 상대방의 진지를 마음껏 농락하며 마침내 월드컵 우승이라는 대망을 이루었다.
이제 국민의 힘은 한동훈 장관이 메시처럼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총선 압승이라는 희망을 던져지도록 우리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
첫댓글 국민의힘이 한동훈 장관을 밀어주어야 할 책임이 있지만 현 지도부으ㅟ 능력이나ㅣ 윤핵관과 배신자들의 과감한 정리로 쇄신하는 것이 먼저일 갓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