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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50평생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
별꽃 추천 0 조회 448 09.08.12 11: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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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2 12:14

    첫댓글 별꽃님...정말 행복한 여행이셨네요...감격과 감동이 잔잔하게..그러면서도 분명하게 밀려옵니다...아름다운 후기세요...

  • 작성자 09.08.12 16:26

    용기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 함께 하는 모습 또 보여주셔야지요. *^^*

  • 09.08.12 12:41

    별꽃님 한참 지난 다이센이지만 그 때 추억이 새록새록 행복해지네요~~~함께해서 즐거웠어요~~ㅎㅎ

  • 작성자 09.08.12 16:28

    우리 모놀만 같이 했으면 추억이 더 많이 생겼겠지요? 들바람님 1등 춤 또 보고 싶어요. 우리 건강하게 쭈욱 모놀합시다. *^^*

  • 09.08.12 13:03

    늘 남을 배려하시는 자분자분함이 글에도 배어있네요~수고 많으셨어요..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 작성자 09.08.12 16:32

    내도요. 정겨울님의 미소는 이 여름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같아요. 또 만나요. *^^*

  • 09.08.12 15:01

    ^^,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2 16:32

    건강은 어떠신지요. 다음엔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바래요. *^^*

  • 09.08.12 15:03

    못난 후기라니요?..이렇게 자세하고 정성들인 후기를 가지고 무슨 겸손한 말을?...별꽃님과 5합목까지는 갈려고 했는데..다이센 숲속, 안개 낀 몽환적인 풍경은 정말 끝내 주었지요..늦게라도 이렇게 올려주어 다이센의 추억을 다시 떠 올리게 해주는 별꽃님 ,땡큐야요~^^

  • 작성자 09.08.12 16:37

    에고~ 부끄러워요. 오합목까지 가서 내려갈때 비가 많이 와서 향기야님 올라오셨으면 고생하셨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두분의 모습 처럼 살아가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

  • 09.08.12 16:07

    잘 꾸미고, 주무르고, 다듬어서 독자들에게 펼쳐놓은 글도 좋지만 소박한 마음을 열어가며 느낌 그대로 적어나간 별꽃 님의 여행 후기도 참 좋습니다. 감성으로 부풀어 오른 느낌표가 머리 위에서 펑펑 소리내어 터트려지는 듯한 신선한 향이 잘 살아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8.12 16:45

    긴울림님~~ 부끄러운 글을 읽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이센답사를 마지막으로 보내준 모놀에 감사한 마음을 후기라도 써서 보답하고 싶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렸습니다. 긴울림님을 비롯하여 모놀에 존경스런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는 무지 행복하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계속 보여주세요. *^^*

  • 09.08.12 17:46

    다시 생각이 나네요. 여행은 그때 당시는 고생이두 나중에 생각할수록 그리워요. 차분히 써 내려가신 별꽃님 후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3 16:21

    동백아가씨님~~ 후기 쓰면서 되돌아보니 즐거웠던 일들만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또 여행을 하나봐요. 무릉계곡 암반에서 그만하시길 정말 다행이었어요. 다음에 뵈어요. *^^*

  • 09.08.12 22:05

    별꽃님의 후기를 읽으며 그때그때의 순간들이 주~욱 스쳐가네요. 배멀미는 힘들었어도 우리 모두 참! 즐거웠어요... 그쵸?

  • 작성자 09.08.13 16:23

    10년도 더 젊어 보이시는 요시코님~~ 어떻게 관리를 하신 건지요. ㅎ ㅎ 삼화사 내려오면서 함께 한 길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건강하세요. *^^*

  • 09.08.13 05:17

    별꽃님 특유의 풍성한 감성으로 맛깔스럽게 풀어낸 다이센 답사후기!...다시금 그때를 잠시 회상하여 봅니다.

  • 작성자 09.08.13 16:38

    풍류객님~~ 모놀인 하나하나 배려해 주시고 베풀어 주시는 마음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단아하시고 미소가 고우셨던 사모님과 이번 답사에서 뵈올수 있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 09.08.13 14:42

    한방 식구여서 더 좋았어요... 제가 멀미로 꼬구라지지만 않았어두 더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을건데.... 담에 또 뵈어요~~~

  • 작성자 09.08.13 17:08

    먼저 자고 있어서 대화도 못했네요. 멀미로 자는 줄 모르고 부러워했걸랑요. ㅎ ㅎ 언제나 모놀 그 자리에 항상 있어서 참 든든해요. 답사때 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09.08.13 17:17

    차곡 차곡 쌓인 책처럼 이렇게 자세하게 써주신 별꽃님^^* 좋은 정보가 되어 감사해요! ㅎㅎ

  • 09.08.13 17:19

    몸은 어떠셔요? 푸름 님~~ 모놀 하시는 걸 보니 답사는 걱정없쥬??? ㅎ

  • 작성자 09.08.14 16:18

    푸름님 감사합니다. 함께 했으면 더 즐거웠을 거예요. 여름인데 수술휴유증은 없으신지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답사때 뵙길 바랍니다.

  • 09.08.13 17:20

    늘 말하지만...별꽃 님의 후기는 정갈한 한정식이랑께여~~~~~~ 첫 해외여행인 줄 알았으면 샴페인 터트려줄 껄~~ (마셔봤자 배 멀리로 반납했겠지만 ㅋㅋㅋ) 암튼.....겸손하고 배려하는 따듯한 별꽃 님의 첫 여행이 좋았다니 덩달아 기쁘네요.앞으로 별꽃 님의 무한한 해외여행을 위하여!!!!!아자!!

  • 작성자 09.08.14 16:20

    아낙님과 함께 해서 영광이였습니다. 아낙님 재미있는 이야기를 조금 밖에 못들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을 기약하고 싶습니다. 답사때 뵈어요. ㅎ ㅎ ㅎ

  • 09.08.14 09:12

    은은하면서도 차곡차곡 기억을 더듬어 볼수있는 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4 16:23

    명랑 쾌활 소녀 같으신 요슈이골님 고맙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저한테도 전해지는 듯 했어요. 저는 뜨거운 열정이 필요한 사람이랍니다. ㅎ ㅎ ㅎ

  • 09.08.14 15:32

    아이구~~~ 이제야 봤어요. 다는 못 읽었어요.ㅎㅎㅎ

  • 작성자 09.08.14 16:28

    아이구~~ 바쁘신 참새님 고마운 마음을 어찌 표현하리오. 멀미 한다고 화장실이 방안에 있는 좋은 방 잡아주어서 화장실 초입에서 대기하면서 잘 잤어요. 모놀 답사 위해서 너무 애를 썼는데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건강하게 계속 모놀해 주세요. *^^*

  • 09.08.16 22:42

    늦은 답사기도 아주 좋으네요. 지난 여행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함께하여 기쁨이였습니다.

  • 작성자 09.08.17 10:06

    작은 사랑님의 큰 사랑 확실히 느끼고온 여행이었습니다. 멀미하고 들어 온 후에 제 옆에서 제 등 쓰다듬어주시던 손길이 참 포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09.08.17 11:05

    늦게라도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일본 다이센을 한 번 더 가보게 되네요.

  • 작성자 09.08.17 16:57

    모범적인 가족상을 보여주시는 두분에게 제가 배울점이 참 많아요. 따님과 함께한 모습도 좋았고 가족이 모두 정상까지 갔다 오신 것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건강하게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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