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재미능 있능데..
글좀 길게 써쥬세효
읽다 너무 빨리 끝나니...
길게 써쥬세효~
--------------------- [원본 메세지] ---------------------
11장.태어난 카이져 드래곤.
지금 루엘의 나이는 400살 검술,도둑질(?),권법,동면의 시간이 지나 어
언 40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루엘은 어느 때 와 마찬가지로 새벽5시에
일어나서 검술,도둑질,권법등을 복습하고 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차
가운 새벽의 공기를 갈러 울려 퍼졌다.
"루엘.. 야 빨리 옷 갈아(?)입고 어디 갈 준비해.."
"어? 티안 무슨 소리야? 갑자기 왜?"
"너네 삼촌 폴트가 속도 위반해서 연상의 여인을 임신시켰는데 어제 아기
를 나았는데 그게 카이져드래곤 7쌍둥이를 나았대. 하튼 중요한 이야기
는 가서 물어봐."
"어버버버 어버버.."
"텔레포트 가자"
내가 저번에 말안한게 있는데 나에겐 삼촌과 이모가 있다. 먼저 삼촌은
칼 레오폴트(엄청난 플레이 보이라 한다. 레드 2907세) 이모는 칼 아르엔
칼리스(현 로드로 역대 최연소 로드라 한다.레드 2932세) 또 이모는 결혼
을 하였는데 이모부는 칼 프리데리크(어릴때는 이모와 다짝 친구였으나
지금은 용생의 동반자 블랙 2933세)였다. 이들을 나는 한 번 밖에 못 보
았다. 이모와 삼촌은 한 번 밖에 못 보았다는게 말이 되냐 이말이다. 이
게 다 잘난 누구 때문이야. 이 때 티안은
"갑자기 귀가 가렵네.. 벅벅벅(? 귀를 긁는데(?) 이런소리가 나나?
그런 작가한테 물어봐.)"
하튼 도착하였는데 삼촌의 부인 즉 와이프 다른말로 나의 숙모는 칼 유
스티나(속도위반해서 어쩌다가 나의 숙모가 된 분. 삼촌을 꽉 잡고 산
다. 그린 3905살)라는 분이었다. 그런데 삼촌과 숙모가 약 1000살이나 차
이가 났다.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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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미없군여..
눈이 썩더라도 봐주세여..
부탁이에여..
그럼 저는 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