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은 매실액으로 먹거나 매실장아찌로 담아
먹었는데 올해는 작년에 친구가 담은것을
맛보고 일년을 기다린끝에
담아본 "매실김치"입니다
매실과육이 단단할때
씨를 빼서 설탕에 열흘동안 재워두웠다가
매실잰물을 빼고
작년매실청과
저희시골서 농사지은 마늘은 편으로 치고
저의 눈물을 쏙뺀 석수농장 대왕양파는 채를 썰고
서태영님의 장수쌀엿도 미리 준비해놓고
액젓과 소금
고춧가루로 버무려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서
또 열흘동안 숙성기간을 거치면
먹을수 있답니다

10킬로의 성복선님네 청매실중
황매로 읻어서 오거나 흠집있는 3킬로는
매실액으로 담고 7킬로만 씨빼는 작업을 하였더니 과육무게는 5.5킬로 나왔습니다

매실의 씨빼는 과정이 가장 고단한 작업수순입니다

설탕으로 열흘동안 재어둡니다

재웠던 매실물을 체에 걸려 빼줍니다
매실이 꼬들하고 달작합니다



마늘은 기구를 이용해서 얇게 편을 칩니다
이 기구덕분에 작년에 생강편을 할때도
아주 요긴하였지요
점점 더 편리한 주방기구들이 나오고있네요

절인매실에 갖가지 재료들을 섞은 후
제일 마지막에 고춧가루로 버무려
용기에 담아 냉장숙성에 들어갑니다
후기를 올리고 보니 우리카페에 고수님들이 많으셔서
역시나 들어가는 재료소개만 해드려도
척척들 해내시는것을 보니
역시나 글로 요리를 배우는 하수인 저를 다시금 반성하게 합니다
담구는 방법은
1. 매실씨를 뺀 매실과육을 설탕과 혼합하여 열흘동안 재웁니다
2. 10일후 설탕에 절인 매실을 체에 받혀 국물을 쪽 따라냅니다
3. 마늘은 슬라이스를 하고 양파는 4cm길이로 채를 썹니다
4. 매실절임, 슬라이스한 마늘과 양파,액젓,매실청,쌀엿을 먼저 버무린후
고춧가루를 넣어가며 한번더 버무린후 밀폐용기에 꼭꼭담아 냉장고에 10일이상
숙성후 드시면 됩니다
씨빼서 일대일로 설탕넣나요? 맛나겟어요 검증안하셔도 ㅎ
레시피에는 1:0.8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맛은 양념덕분일까요?~ㅋ
저도 처음 담는거라 설레이고 긴장됩니다~ㅎ
몇년전에 1:0.8로 담가 냉장고 한편에 넣어두었던 매실장아찌를 꺼내 따라해 봤습니다
신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환영 받지 못하던 장아찌인데 아주 맛있네요~
좋은 정보 공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헛?~와우~LTE급 속도이신데요?~와우~ㅎ
저도 흐뭇합니다 바로 응용하셨다하시니~
맛나게 되시길요~ㅎ
작년에 장아찌용으로 설탕절임 해서 김냉에 보관해 놓은게 있거든요.
낼 바로 실습해볼께요~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고수님들이라서 들어가는 재료만 아시면
뚝딱~하시네요~ㅎ
여기 글로배우는 하수입니다~ㅎ
3년된 매실장아찌있습니다 ㅎ
가끔 한알씩먹다가,, 요걸 살짝말려 고추장에 박을까 어쩔까 하던 중이였는데
저도 바로 해봐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역시 전음방회원님들은
척척~해내시는군여~ㅎ
저도 해봐야 겠어요.
20키로 씨빼서 절임해놨거든요.
나중에 고추장에만 무처먹었는데~~
반만 해봐야 겠어요~~
기대되요.
ㅎ네~한꺼번에 이렇게 담아놓으시고 넣어놓으면
드실때 편하시기도 하실것같아요~ㅎ
드뎌 매실김치 비쥬얼을 보내요~
항상 부지런한 은희씨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맛도 기대기대~~
ㅋㅋ이번주 내내 잘 숙성되길 기도하며 보낼것 같아요~ㅎ
어머나 멋집니다. 내년에는 매실 김치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ㅎ일욜에 늦은청매를 따와서 또 씨빼느라~ㅎ
올해 매실이 진저리진저리에요~ㅋ
먹을땐 넘 맛나지만 고생스러운 짓을 사서 한다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