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갓 플릭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영혼의 암살자, 거짓선지자를 조심하자!

[커피한잔 할래요]

일산화탄소 – 소리 없는 암살자

강추위가 휘몰아치는 겨울이면 각 가정마다 보일러 온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

자연히 가스 사용량도 늘어나기 마련인데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화학식으로는 CO, 이름하여 ‘일산화탄소’다.

일산화탄소(Carbon monoxide)는 치명적인 유독가스다.

일산화탄소에 다량 노출되면 두통, 어지럼증, 구역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발작, 실신,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일산화탄소가 공기 중에 0.5% 함유되어 있을 경우에는 5~10분 사이에 사망할 수도 있다.

전문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가스 중독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124명, 사망자는 19명에 이른다고 한다.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 3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된 것도

바로, 배기가스 유출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이었다.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Silent Killers(조용한 암살자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소개된 적이 있다. 게시물에는 조용히 접근해 사람을 해치는

세 가지 유형의 암살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옛 일본의 자객을 일컫는 닌자, 마임하는 킬러,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는 일산화탄소다.

일산화탄소가 위험한 이유는 무색무취의 비자극성 기체라는 점 때문이다.

색이 없기에 보이지 않고, 냄새가 없기에 인지할 수 없으며,

자극이 없기에 중독될 때까지 알아채기가 어렵다.

일산화탄소는 이렇게 조용히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일산화탄소는 화산이 분출하거나 연탄이 연소할 때뿐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접하는 담배 연기와 주방 매연 등에서도 발생한다.

연탄보일러를 때던 시절보다는 그나마 형편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

철저하게 환기를 해주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의 숨구멍을 파고들 것이고,

자칫 방심했다가는 구멍 뚫린 배기구 틈으로 조용히 새어나와 언제 우리를 습격할지 모른다.

거짓 선지자 – 영혼의 암살자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일산화탄소뿐만이 아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영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자가 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고 말씀하셨다. 거짓 선지자는 양의 탈을 쓰고 사람들에게 접근하기에 단번에 그를 알아보기란 매우 어렵다. 다행히 성경은 본모습을 감추고 사람들의 영혼을 멸망시키는

거짓 선지자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지만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의 계명, 즉 다른 복음을 지키고 가르친다.

다른 복음이란 예수님께서 행하신 적도, 가르치신 적도 없는 교리들이다.

대표적으로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들 수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고대 로마 시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명령에서 기인한 것이고,

크리스마스의 유래 역시 A.D. 354년 리베리우스 교황 시대에 정해진 것이다.

모두 초대교회에서 비롯된 진리들이 아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것과 다른 내용의 복음을 가르치거나 따르면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했다. 즉 다른 복음은 영적 유독가스로,

사람의 영혼을 조용히 멸망시키는 암살자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영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경의 매뉴얼대로 따르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오직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신 대로만 따라 행한다면

양의 옷을 입고 접근하여 해치려는 이리로부터 내 영혼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2eF5eM3YcJQ

[데이지]

우리 영혼을 삼키는 거짓선지자는 겉으로봐서는 절대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겉모습은 하나님의 참 선지자인것 처럼 위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일요일예배를 가르치고 지킨다면 거짓 선지자 입니다.

[커피한잔 할래요]

맞습니다. 일요일예배를 가르치고 지킨다면 아무리 참 선지자인것 처럼 보여도 거짓 선지자입니다.

[오렌지봉봉]

다른 복음은 영적 유독가스로, 사람의 영혼을 조용히 멸망시키는 암살자라 할 수 있죠~
소리없는 암살자 거짓 선지자의 말에 속으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커피한잔 할래요]

맞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겉으로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속아서 영혼을 노략질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양처럼 보여도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거짓 선지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동글동글]

믿음의 기준이 성경이 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항상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과 성경의 말씀을 기준삼아서 내 영혼을 지키며 진리를 행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커피한잔 할래요]

맞습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킴으로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거짓 선지자임을 깨닫고 경계해야 합니다

[롱롱7]

사람의 계명(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은 우리의 영혼을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계명(유월절, 안식일)을 온전히 지켜야 합니다.

[커피한잔 할래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냠냠레몬]

정말 너무 위협적인 거짓선지자이지만 우리 능력드론 절대 알아볼수가없죠ㅠ
미리 아시고 이렇게 쉽고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커피한잔 할래요]

아멘~~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성경을 통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에스지]

우리주면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아주 깊은곳까지 사람들을 미혹하고 구원과 상관없는 일요일예배 지키게 하는 것이 일산화탄소처럼 우리의 영혼을 헤치고 있군요.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이 없는 십자가 우상과 일요일예배가 있는곳은 가지 말아요

[커피한잔 할래요]

맞습니다.
아무리 참 선지자처럼 보여도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거짓선지자임을 깨닫고 멀리해야 합니다

[커피한잔 할래요]

맞습니다.
아무리 참 선지자처럼 보여도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거짓선지자임을 깨닫고 멀리해야 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영혼의 암살자 거짓 선지자를 올바로 분별해 참 진리 안에서만 끝까지 거해야 겠습니다!!

[살방살방]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 지키며 거짓선자를 분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