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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월호 기사가 온라인 중앙일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사가 널리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황우석 박사 측의 반론도 기대합니다.
중앙일보 사이트(http://joongang.joinsmsn.com/)에 들어가면 기사가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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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라차차
도 하고
카피부터 하고
으라차차 ``2둥~
카피부터 하고도 추천도~하고
박박사가 한국계미국인이여? 중국계미국인이여?
중요한 건 아니지만 좀 웃기는 군.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취재에 무성의함이 드러나는 대목.
韓 族 ◁== 똑똑허신 길벗님.'산불'이라고 쓰고 '한족'이라고 읽습니다."멸종위기 코요테"라고 쓰고 "뻥튀기"라고 읽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황구라 한번 살펴 보시어요,
후원금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우석이 새기가 많이 타격을 받을거 같은 생각에 기분은 참 좋네요
(댓글)
曺國-서울법대 훈남교수
2012-01-24 오전 10:04:55
황박사님 부탁이 있는데. 나 좀비 좀 만들어주세요.
지금 내 좀비가 30만인데 대마초 전문가 외수형 따라가려면 70만이 더 필요해요.
아고라 댓글)
김영대 ydki**** 세상은 강자가 승리자가 아니다 살아 남는자가 이기는 것이다
국내의 일부 매국 세력이 아무리 밟아도 죽지않는 황우석박사가 이길 것이다 12.01.24 11:15
┗ 라일락김 kyh336**** 황우석 측근 김영대님은 황우석한테 "후원금 들어오면 직접 돈을 받지 말고
거동사 혜신스님을 통해서 받아야 문제가 없다"고 충고를 했지요? 그래서 황우석은 김미경이가 후원 한
12억을 스님통장으로 건네받고는 황우석 혼자 꿀꺽하고..이제와서 황우석이 한푼도 받은 일 없다.
스님한테 물어봐라 하고 오리발 내밀고 있는거 잘 알고 있지요? 12.01.24 15:22 |
┗ 라일락김 kyh336**** 매국세력은 무슨. ㅋ
진실성이 결여된 어설픈 댓글로, 우리의 온 여전사 킴님께, 야무지게 말로 받는군요, 김영대씨
애국자님이 황우석에게 돈을 줄때는 김영대는 알지도 못했는데 충고는 무슨 얼어죽을 충고..
괜시리 측근인척 하는거지요.
아고라 어디메 쯤에 있는건지.
댓글들 구경 좀 하고 싶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1.24 23:49
이젠 황박에 관한글은 읽어보기도 싫네요...ㅎㅎ...그저 새해에는 황우석이 인간다운 인간으로 거듭나는 해가 되기만을........
기대할걸 기대하세욧,황구라가 인갑답게 거듭나기를 바라느니
개구리 턱쭈가리에 수염나기를 기다리는게 가능성이라도 있을겁니다.아이구우 왜그러신대요?흐흐흐흐
그리고 첨언 하건데 황구라 소식가지고 오시는 분들 사진은 지우고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ㅎㅎㅎ그러게요...제가 당치도 않을일을 바랬네요......ㅠㅠ
몇년만에 나타나 충주시 민주통합당 어떤 전위원장 출판기념식에 나타나 힘을 실어주기위해 마이크를 잡고 언플한것은 선거법위반 아닌지 약간 걱정도 된다.
준비 안된 조직,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으면서 무늬만 연구승인을 주장만 하면 누가 연구승인을 해주나 ? 지금이 어느세상인데
황우석이가 "박상규는 나의 멘토" 라는데. 그래서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고. ㅋㅋ
황우석 "박상규 위원장은 나의 멘토" (박상규 : 민주통합당 충주지역위원장)
"...가는 길은 달랐지만 정신적 멘토로서 나를 이끌어 줬던 분입니다.
그 은혜를 갚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http://www.coreanews.net/section/?knum=28413
사기꾼하고 손 잡는 충주 민통 국회의원 후보실에 전화해서 당신을 이래저래해서 지지할 수 없다고 충주 관할에 사는 분은 지금 곧 전화 하세요. 작은 실천부터...
이 논쟁은 황우석이란 한 과학자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앞으로 모든 과학계에 적용될 연구 윤리의 문제다. 철저한 검증이야 말로 과학자가 가장 우선시해야 할 일이다. 우리가 황 박사의 주장을 엄정하게 검증해야 할 분명한 이유다
황 박사에게 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할 것인지는 정부가 판단할 일이지만 적어도 이런 의혹들이 해소되고 난 다음이어야 한다. 줄기세포 연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학문이다. 연구자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도덕적 자질과 품성을 요구해야 할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