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난초꽃 필 무렵
박현우 추천 0 조회 40 24.03.30 14: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30 17:56

    첫댓글 난초나 민초나 위에서 보살펴주지 않으니 스스로 잘 자라나야 하는 세월입니다.

  • 24.03.31 03:05

    인간의 기준으로는 안타깝게도 보이겠죠.
    보살핌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을 자유일 수도 있어요.

  • 24.04.02 10:37

    와 ㅡ
    시가 너무 좋아요ㅡ

  • 24.04.27 17:22

    나팔꽃 스스로 삶을 헤쳐 나가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