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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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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혼자 사는 아들의 모습을 처음 본 이연복 쉐프
왜나만이렇게힘든건가효오 추천 0 조회 67,553 19.02.07 10:3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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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7 10:34

    첫댓글

  • 19.02.07 10:35

    ㅠㅠㅠㅠ난 이거 보자마자 아내분 세 아이 육아하려면 넘 힘드실거같다는 생각만 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산에 같이 안내려가고 기러기 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나?ㅠㅠㅠㅠㅠㅠ

  • 19.02.07 10:45

    @레드벨벳아이스크림 아 맞아..ㅠㅠ 세명이라 당연하게 육아에만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고 있었네 댓글 고마워 여시야ㅠㅠ

  • 19.02.07 10:36

    와 유전자 대단하다 이연복이 둘인데?? 했어

  • 19.02.07 10:38

    왜 굳이 기러기를..??? 그것도 같은 한국 땅에서...???와이프 분 직장이 잇으셔서 그런가

  • 19.02.07 10:38

    부산말고 좀가까운곳에서 하먄 좋을텐뎅 ㅜㅜ 어케 저러고사냐

  • 19.02.07 10:39

    그럼 아이 셋을 아내분 혼자..??

  • 19.02.07 10:40

    어우..빡세다...ㅜㅜ

  • 19.02.07 10:42

    아내분 직장다니시나ㅠㅠ 힘드시겠다

  • 19.02.07 10:43

    왜굳이 서울서살지?교육땜인가?ㅜ

  • 작성자 19.02.07 10:56

    @박동 이연복 쉐프집은 딸 부부가 살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2.07 10:48

    뭔가 둘 다일듯 ㅜㅜ

  • 19.02.07 10:48

    뭐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힘들겠다ㅜ

  • 19.02.07 10:52

    셋이면 엄마 혼자는 물론 엄마아빠 같이도 힘들텐데ㅠㅠ
    다른 가족들 도움 받으려고 서울에 계신가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2.07 12:15

    44 어차피 내려가도 독박육아는 계속하실거같아서,,,

  • 19.02.07 13:56

    @에바쎄바아녀 이거 정답이다ㄷㄷ
    내려가도 독박은 매한가지임

  • 19.02.07 11:01

    얼핏 이연복님이 씨게 보인다..

  • 19.02.07 11:18

    아내분 직장이나 애들 교육을 위해서겠지..
    뭐 같은 땅덩어리에서 굳이 기러기부부를 선택한건 저 부부의 선택이라고 봄

  • 19.02.07 11:21

    와근데 ㅠㅠ 이연복아들도 안쓰럽긴한데 부인도 만만치않게 힘들듯.. 아이 셋을 어케 혼자 키우지

  • 19.02.07 11:42

    부산사람이지만 애키우는거면 서울에섲자리잡앗는데 굳이 내려올필요없는것같음
    어차피 KTX 다잇는마당에 뭐

  • 19.02.07 11:58

    아마 부산가도 독박육아고 차라리 서울에 직장도다니고 친정손좀빌리는게ㅈ더나을거같아서 서울살이하시는듯..뭐 이해는되지만 어쨋든 부인분이 좀 힘드실거같긴하다ㅜㅜ

  • 남편일많아서 부산에서 독박육아일테니 저런경우는 친정이나 시댁근처에서 살더라

  • 19.02.07 12:34

    아내분도 서울에서 직정다니시는데 셋을 독박육아한다고...? 셋 중 한 두 명이라도 데려가지.. 아내분은 칼퇴가 가능한 직장인가..

  • 19.02.07 12:46

    아내분이 고향이 부산이 아닌 이상 저 상황에 부산 가시면 진짜 오만배 더 힘들어 직업 있건없건!! 나 주위에서 많이봤음ㅜㅜ

  • 19.02.07 13:07

    살성고운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2.07 13:17

    ㅠㅠ나도 주방 쪽에서 몇 년 일해봤는데 그 몇 년 사이에 손가락 마디 굵어지고 데인 흉터도 몇 개 있음.... ㅠㅠ긍데 웃픈건 아파서 짜증나는 게 아니라 아픈데 요리를 해야하니까 대일밴드 붙이기도 애매하고 대일밴드 붙이고 장갑끼면 안에서 또 난리나고... 다쳐서 아파서가 아니라 다쳐서 요리할 때 불편한 게 짜증나더라ㅋㅋㅋ... 진짜 다른 것도 그렇겟지만 특히 요리는 한번이라도 손 더 가면 더 맛있어지고 조금이라도 소홀히하면 바로 손님들이 알아... 요식업은 진짜 힘든 직종 중에 하나인 거 같아..

  • 가족들 같이 내려간다해도 남편이 저 시간에 집에 들어오는거면 육아에 도움 1도 안되고 오히려 아내분이 챙겨야할 사람만 하나 더 느는모양새일거 같은데... 따로 있는게 아내분껜 훨 나을듯

  • 19.02.07 13:54

    22 퇴근시간에 밥차릴판

  • 19.02.07 13:58

    333

  • 19.02.07 13:33

    뭐 본인들이 선택한거니까 왈가왈부 하고싶진 않음...다 잘되려고 하는거니까

  • 19.02.07 13:53

    그럼 홍운팀장은 어릴때도 지금도 혼자에다 외롭겠네,,,안쓰럽다

  • 19.02.08 14:59

    부성애가 그리 강하지는 않은갑네 일이 더 중요한가

  • 20.10.25 19:19

    보면서 그렇게 애잔하고 슬픈일인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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