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왜나만이렇게힘든건가효오
크으으.. 집 좋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딸 부부는 2층, 이연복 쉐프 부부는 3층을 사용한다고 함!
들어가는 문이 다르대
대신 손주가 편하고 재미있게 공동공간인 1층으로 내려올 수 있게 미끄럼틀을 만들어 놨어.
중간에 보면 문이 따로 있는 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로 있는 주방에 통돌이가ㅋㅋㅋ
바베큐 파티용 맞군여..
원래는 따로 살았지만 집을 지으면서 딸 부부에게 같이 살면 어떨지 물어보셨대.
꿈 하나만 보고 달려온 40년 요리 인생.
벌어서 성공하면 이렇게 살아야지 하면서 달려오니까
자기 스스로도 발전하고 결국 여기까지(꿈 달성) 왔다는 이연복 쉐프.
여기는 사부님 내외분이 지내는 3층.
맨 아래는 금도 밖에 있는데 대체 금고엔 뭐가 있는거냐며 궁금해하는 거 ㅋㅋㅋㅋㅋ
이연복 쉐프 이름이 새겨진 중식도였고
집사부일체 멤버들 네 명중 애제자 선별해서 선물함.
첫댓글 와........사위 젤루 부럽다..
막내딸 하나 더 들일 생각 없으신가요......
내개비 해주세요 쉐프님....
ㅎ ㅏㅠㅠㅠㅠ 내개비야.....
아빠...나 기억나지?..오락부장 왈숙이
왈숙이가 왜 딸이냐구요... 동년배 아입니까ㅠㅠ
아빠 나야나...
찾았다 내개비
와... 방음 잘해놓고 그러면 완전 그냥 집안에 집이 있는거니까 같이 살아도 좋겠네...!
내개비,,,,ㅠㅠㅠ
....하......엄마나야......나 연숙이
엄마....!!!!!!!!!!
파파,,,,? 잇츠 미,,,
반려견 가능
아 아빠~~집 좀 치워놓을걸~~내 방은 안 찍었지??
장인어른이 이연복이라고 하면 다들 우아 하겠다 ㅎ
와 좋다...
아빠...나야....
부럽ㅠㅠ
좋으시겠다!
내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