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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일 박경철입니다 신기-神技로운 민주당의 위기탈출 재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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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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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일 박경철입니다 신기-神技로운 민주당의 위기탈출 재주들
■ 과거 국회의원에 출마 했던 60년대 김대중이가
당시 부족한 형세를 뒤집기 위해 위장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사건을 통해 정국을 휘몰아 친 것들이 생각납니다
당시 지역구 후보자였던 김대중이가 언론의 보도로 인해 전국구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김태촌이도 지역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회칼 사건으로 전국구로 빨리 발돋음 한 것도 언론의 보도에 의함이 있었습니다
● 이재명이가 크게 다친것도 아니라는 방송이 나오는데
웬놈의 헬기로 부산대병원으로, 서울대병원으로 그리 호들갑 떠는지 다시 심도있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우선 과도와 컷터칼의 작용하는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방향을 보면 이것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치명적이 될지 알수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칼날이 핏줄을 가로로 자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컷터칼은 인간 피부에 닿을 때 너무 날카로워 힘조절이 매우 어렵고 동맥을 잘랐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 그러나 과도는 컷터칼과 전혀 다릅니다
얼마든지 힘조절이 되며 얼굴에 찌르건 목에 찌르건 조그만 상처로 멈출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도 전문가처럼 냉장고에있는 생선이나 소고기나 돼지고기로도 얼마든지 힘조절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살짝 쥐고 찌르면 목에 가볍게 상처만 남길수 있기 때문에 생명과는 무관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혈관중 동맥은 탄력이 많아 과도로 찔러서는 상처내기 어렵습니다
근육으로 칼날이 들어가는 게 대부분입니다
설사 실수하여 피부 바로 아래있는 가는 경동맥을 스친다 해도 응급치료로 쉽게 지혈과 처치가 됩니다
주사바늘 몸에 꽂았다가 뺀다고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 이재명의 기습 사건이 언론의 지나친 노출과 광고가 아닌지 추측이 됩니다
이에 동조하는 언론과 사리 구별 못하는 유투버들, 좌파 유투브방송, 개딸들…
가해자가 처음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경찰에서는 가해자가 스스로 말하기를 이재명을 죽이려 했다고 합니다
경찰의 민주당 쪽 법의학 전문가의 조언, 또는 북의 지령에 의해 말을 바꾼 것 아닌지 저는 의심합니다
◈ 상황이 꼬이자 이 방면의 전문가가 그리 말하라 했던 것으로 추측이 될 수 있습니다
☎ 저쪽 사람들은 주변 사람을 죽여서도 일을 도모하는 자들이니 모든 게 유추됩니다
이재명을 위해 의문투성이로 자살된 사람들이 5명인가 기억되는데
이정도 일이야 못할바 없지 않겠습니까?
윤미향을 위해서도 억지로 자살된 사람을 보았습니다
♠ 이런 일을 총선 바로 전에 써먹으려 했던 아껴둔 수 하나였는데
1월 4일 발표된 이낙연, 문재인파 국회의원들과의 수 틀림으로 조기 시행한 것 아닌지도 의심이 됩니다
총선전에 쓰려 했던 아껴둔 수 하나를 소비했지만 효과는 매우 컷습니다.
이재명의 위장단식을 보았기 때문에 잘 알 수 있습니다
참 대단한 놈들입니다
우파들은 생각도 못할 일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는 북한의 제거대상에 대한 노하우를 배워
저들은 지령을 통해 실천하는 놈들입니다
■ 과도로 상처만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는지
또는 짜고 치는 것은 아닌지 엄밀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겠죠
■ 수많은 공작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고 모함과 함정을 잘 파 두는 저들의 행동을 神技(신의 기술)롭게 보고 있기도 합니다
중수부 부산사건 시절 윤석렬이 차를 타주고 대접해 주었다 든가
청담동 아가씨들과 김앤장 30여명과 함께 대통령 법무장관이 질펀하게 놀았다 든가
16일간의 영양제 먹고 죽먹으며 출퇴근하는 단식이라 든가
.
.
수십개가 떠오르는 저놈들의 장난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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