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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예수님의 나이
두 증 인 추천 0 조회 914 16.12.22 12: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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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22 12:44

    첫댓글 이삭의 번제 당시 나이가
    35세 전후가 됩니다 !

  • 16.12.22 15:19

    어떤 근거로 이삭이 번제로 바쳐질때 35세 전후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16.12.22 12:48

    당시 유대인의 평균연령이 30-40세엿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적은 나이가 아니었던것입니다.

  • 작성자 16.12.22 12:52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신 삶이셨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 16.12.22 13:18

    <사53:2..그는..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사53:1~12은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관한 말씀이십니다

    <삼상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9:2사울)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다윗은 예수님에 관한 비유로서 언급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에 관하든
    님의 글 전반적으로든 성경으로 증거할수 없는 말을 지어서 진실인 것처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6.12.22 13:39

    저기요...












    부탁합니다

    제 글을 다 읽지 않으시고
    댓글 다시는 무례를 멈추어 주셔요 경고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22 13:40

    ㅎㅎ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22 13:44

    @종 여호수아 아 ~ 그러네요

  • 16.12.22 13:38

    북아프리카 베르베르족은 백인이 많이 있고, 시리아 난민들도 백인이고, 터키도 몽골의 침공을 받기전에는 지금과 인종이 달랐고, 페르시아도 백인, 이집트 지배층도 백인.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의 외모가 아름다웠다(이집트 지배층 백인들의 왕인 바로가 반할정도).
    다니엘과 친구들은 바벨론,페르시아에서도 외모가 수려했다고 하니 백인들보다 뒤떨어지는 외모가 아니었고.
    애굽도 유대인들을 내보내기 싫어하고, 페르시아도 유대인귀족들은 본토로 잡아갈정도니 외모가 좋았으리라 추정.
    지금 아랍지역의 검고 못생긴 쪽의 외모는 이슬람이 중동을 장악하면서 인종들을 섞어버린데다, 몽골이 침공하면서 섞여버려서 그런면도 크다고 봅니다.

  • 16.12.22 13:39

    모세가 흑인여자와 결혼한것이 비난받을정도로, 유대인들은 종교적으로 순혈 주의가 강했으니 주변 아랍민족과 섞이지 않고 백인에 가까웠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이방여인들과 결혼하더라도 이스라엘 여자보다 예쁘니까 결혼했을테니, 외모가 상향되지 하향되진 않았을것으로 추정.

  • 작성자 16.12.22 13:41

    많은 지식이 있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잘 가르쳐 주셔요 ㅎ

  • 작성자 16.12.22 13:43

    @한국디펜스 여기서는 "나이가 포인트 예요

    외모나 혈통은 결국 우상화로 간다고
    본문에서 말하네요

  • 16.12.22 13:49

    @두 증 인 예 나이에 관한 사학적인 좋은 접근과 자료 감사드립니다. ㅎㅎ 제가 아는걸 걍 나열했어요. 예수님을 못생기게 그린 무신론자들 자료에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평소에 있어서 이런쪽으로 눈여겨 보는 성향이예요 ㅎㅎ

  • 16.12.22 13:55

    @두 증 인 세상지식을 부러워하여 세상지식을 가져다 성경말씀들을 풀 수 있는건가요??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으면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없는것을 있다하시고 이렇다 하시는 말씀을 저렇다 라고 사람의 말로 바꾸지 마시고
    항상 성경은 성경안에서 말씀의 짝을 찾아 보시고요
    성경과 관련해서
    환타지 소설같은 이런 글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 16.12.22 14:35

    @종 여호수아 <사34:16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양잡는 유월절에 관하여
    같은 장면이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 있고
    사도바울또한
    <고전11:23~26>로 말씀에 짝을 이루어 기록하셨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창6:15)에 장이 삼백 규빗,광이 오십규빗,고가 삼십규빗이라는 기록만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제 없었던 것은 아니겠지요??
    새예루살렘 성읍의 면적이 약360km(제곱)이나 된다는 이 말씀 또한 짝이 없다고
    믿지 못한다고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 16.12.22 15:05

    @종 여호수아 예로
    <요12:28..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이 말씀은 하늘에서 소리난 것을 요한만이 듣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요29..무리가 우뢰가 울었다고..또..천사가 저(예수님)에게 말하였다고 하니>에서
    우뢰에 대해 출19:16, 출20:18,계10:4,계14:2등을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중요한 생명의 진리에 관하여 여러번 증거하시고 말씀에 짝을 이룹니다
    노아의 배와 새예루살렘의 장광고가 "한번씩만" 기록되어 있다고
    누구든지의 분변이 옳을 수도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근본 진리안에 없으면 진리에 대해 거짓이면
    주여주여하더라도 "예수님께서 모른다" 하신답니다



  • 작성자 16.12.22 15:29

    @idnotno 요한계시록 9장
    17 내가 이같이

    {{{ 환상 }}}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 16.12.22 14:20

    잘 읽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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