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속성을 학자들이 자비와 공의로 해석하곤 합니다.
자비라는 것은 긍휼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는 뜻이고
공의라는 것은 공정하게 의를 판단한다는 말로 의롭지 않은 사람을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말씀이죠
하나님의 공의가 먼지도 모르고 영원한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무식한 자들이 있고
또 어떤 멍청한 자는 하나님의 긍휼의 자리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말하는 무식한 자들도 있죠
하나님의 속성인 자비는 영생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속성인 공의는 영벌로 나타나는 겁니다.
창세기 18 :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하나님이 공의를 행하시는 것은 바로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 공의입니다.
시편 9 :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백마라는 이 무식한 이단은 하나님의 속성인 공의가 먼지도 모르는 이단이죠
그러니까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태어난 것도 아닌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어리석은 선택으로 범한 죄악 때문에 천년, 만년, 수백만년, 수백억년, 아니 영원한 세월 동안 죽지도 못하고 펄펄 꿇는 유황불 못에서 고통 받아야 한다는 영원지옥설은 자비롭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에도 어긋나고 잔인무도(殘忍無道) 한 일이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을 잔인무도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이런 무식한 이단..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다 용서하시는 분이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은 심판하는 용서치 않으신 분이죠..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는 것은 심판이고. 심판은 죄 때문이죠..
그 죄로 지옥 갈 운명에 처한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이고
요한복음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즉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대신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지옥 갈 운명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고. 그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 영생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 즉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죠
요한복음 3 :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8 :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나님의 사랑 즉 예수님의 보내 주시어 즉 구원자를 보내 주셨는데. 그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니. 영원한 영벌을 받는 것이죠.
지옥이 없다고 믿고 싶어도 지옥은 존재하고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로 주시기 위해서 영영한 불. 꺼지지 않은 불속이 들어가는 겁니다.
마태복음 3 :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25 :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백마의 주장을 보면
◆ 꺼지는 영원한 불
꺼지는 영원한 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