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꿈 입니다.
새로 이사한 집이예요.(879-6 302호)
갑자기 쥐새끼(미니)가 새장과 벽을 타고
다락방을 지나 욕실과 주방으로 들어오네요.
난 무서우면서도 용기를 내서 몽둥이로
쥐를 잡으려고 마구 휘둘렀어요.
신랑한테 소리지르며 막 화내네요.
진작에 예방을 했으면 쥐가 안들어왔을 거라며,,
신랑보구도 빨리 잡으라며 난리쳤구요.
아이들 물가봐 피신하라 했어요.
쥐새끼가 아주 작아요.
어미는 아니구 얼빵한 것이 태어난지 얼마안되었구요.
잠시후 고양이 새끼가 제 손에 달라 붙어요.
무서워서 떼어 내려니 제 손을 발톱으로
꽉 움켜 잡네요.
하는 수 없이 납작한 플라스틱같은 도구로
고양이 뒷목을 찔렀어요.
희안한건 액체가 흘러나오는데,
피색은 아니고, 맑은 액체가 나오네요.
고양인 죽은 것 같고,,
찌르기 전에 쥐, 고양이 엄청 두들겨 팻어요,,ㅠ.ㅠ
또 한마리 새끼 고양이가 신랑 손에 붙어서
제가 얼른 죽이라고 햇어요.
오르막 비탈길,,
딸아이 고등학교 앞,,교복 입은 아이들이 있고요.
교복샘플을 전시 한듯,,
우리 딸 교복 맞춰야지 생각하네요.
2주째,,,4등번호 갖고 6등만,,ㅠ.ㅠ
자동으로 해ㅇㅑ하나,,,???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월요일 꿈=== 쥐새끼, 고양이,,죽여요,,ㅠㅠ
갈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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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
07.12.24 18: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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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양이 색이 어떤 색이였지요?
정확하게 색깔은 모르겠구요,,검정쥐보다는 밝은색 같았어요,,색보다는 사이즈가 작았던게,,더 기억에 남네요. 제 한손목을 감싼크기, 주먹만한 고양이,,^^
님 플필 (초)강세로 보이는데...한번 반자동으로 몇줄 해보세요..얼빵한 것이 태어난지 얼마안되었구요→(01,02 관찰필요) 이사한 집 주소가 879-6 302호 → 24,06,26,32, 를 님플필에 하나씩 넣어서 반자동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09,20참고)
도우미님,,감사합니다~~^^
고양이죽여 12,19는 약하네요. 따님 프로필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딸==10-29-16살 감사합니다~^^ 딸경험수== 8-38 ^^ 참고만~
프로필은 아직 감이 안오고,경험수나 써볼까요,ㄳ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