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한명이 지하철로로 뛰어드는 바람에 지하철 3호선 대화발 수서행 열차 운행이 약 20분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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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40분쯤 지하철 3호선 주엽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1명이 수서방향 철로로 갑자기 뛰어들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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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대화발 수서행 열차 운행이 약 20분간 중단 됐다가 오전 8시쯤부터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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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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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기사가 기분나쁠까 사람 죽은건 중요하지 않고 20분늦은게 큰 일이라도 되는마냥 적은 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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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가 또 이 사람을 죽인거야.,,에휴...
↓당신이 미는걸 내가봣어...-_-
난 다른 사람 밀었는데요...
지하철 철로에서 자살하는게 마치 유행인것 같네요..왠지 습슬하네요...
ㅡ.ㅡ;;↑동감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