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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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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함께하는 마음
들개 추천 0 조회 324 16.03.21 03:0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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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1 05:40

    첫댓글 자봉하느니 뛰는 게 훨 났겠지? ㅎ
    행사 때마다 개근하면서 큰 힘이 되어주는 전 쥔장에게 감사!!

  • 16.03.21 11:18

    잴 고생했구 준비하느랴 맘고생 더더욱 했지
    도와주지못해 미안

  • 16.03.21 06:26

    세계 그 어떤 띠동갑내기들 보다 유별나게 우정 돈독하게 간직하고 사는 우리 58개띠 인생들......
    나 역시 그속의 일원 이란게 한없이 자랑스럽고 58 개띠로 이세상 태어남 에 부모님 께 감사 드려본다

  • 16.03.21 07:39

    어제 만나서 반가웠고
    응원하느라 수고햇고
    마지막 코스 함께달려줘서 넘고마웠다
    항상건강하고 사업번창하길 기원한다

  • 작성자 16.03.24 16:48

    고을이 정말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

  • 16.03.21 07:42

    함께하는 행동으로 우리들에 구심점일세~

  • 16.03.21 08:22

    어제 응원한다고 수고 많았네...
    사료 보급소에서 더 놀다가고 싶었는데 그넘의 욕심때문에....

  • 16.03.21 11:19

    발자국이 힘 빼놓고 도만갔지 ㅋㅋ
    고생했어

  • 16.03.21 08:31

    교준님이시어.
    띨때가더 멋찌옾니다.

  • 작성자 16.03.21 08:35

    월러야...
    초반 10키로라도 널 잡아두고
    싶었는데....담엔 꼭 330이다!!

  • 16.03.21 11:20

    연습 마니한 모습이 얼굴에서 보이드만 수고했다
    담엔 더 좋은 결과바란다

  • 16.03.21 11:11

    정말 봉사는 대리 만족 해보지 못한 사람은 그 느낌 몰 꺼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나역시 바쁜 시간 쪼게 친구들과 달리들 힘을 돕고져 목청껏 ,들개는 꽹가리 두드리느랴 팔목 통증도 아랑곳하지않고 (사랑 선재 포미 토로스랑 )정말 즐거웠다
    바리바리 챙겨 39km지점 합류 다시 시작해 마지막 달리미들의 힘과 영양을 건네면서 열심히 응원, 불꽃을 비롯한 여멍(비비안 다롱이 참솔 마리 삽살이등등)친구들 수고 마니혔다

  • 16.03.21 09:55

    함께한시간 너무 즐거웠다

  • 16.03.21 09:23

    키큰 여자 새로 가입한 줄 알았네

  • 16.03.21 10:04

    여전한 친구 덕분에 ~~심나고 !~~심내서!~ 완주!~했으요.

  • 16.03.21 11:17

    고생했다
    담에 보자

  • 16.03.21 10:05

    들개와 응원단들 고맙다..뛰는데 갑자기 들린 버거야~~응원소리에 깜짝 놀랐다.
    놀래서 페이스 무너지고...머~~~엉

  • 16.03.21 11:15

    메거폰으로 소리 질러불렀는데 안쪽으로 뙤고 있드라
    고생했다

  • 16.03.21 10:32

    주로에서 힘이 되어준 친구들아 수고 많이했다 ♡♡♡

  • 16.03.21 11:16

    고생했다
    난 대리만족하면서 열심히 응원했었다

  • 16.03.21 10:48

    목이 터져라 응원해준 친구들이
    있었기에 넘넘 행복하게 완주할
    수 있었으메 고맙고 감사드리네~!

  • 16.03.21 15:04

    즐런하는모습

  • 16.03.21 15:27

    @홍선재 응원에 사진까지~
    선재 친구! 고마버~^^

  • 16.03.21 11:39

    어느 대회장엘 가더라도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에 큰 힘이 된다 고마운 친구들이 있어 난 행복하다

  • 16.03.21 12:00

    어제 자봉하느라 정말 고생많았다.
    덕분에 즐거운 레이스였다.

  • 16.03.21 12:04

    언제나 친구들에 흥겨움을 주는 멋진 친구 들개~!
    이런 친구가 곁에 있다는게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더구나~ 그 넘치는 정열도 넘 부러웠어~^*^

  • 16.03.21 12:20

    수고 했어, 고마워.

  • 16.03.21 12:29

    들개 속에는 흥을 솟구치는 샘이 있는 가봐...
    사업장에는 더 신나는 일이 생기길 빈다...

  • 16.03.21 12:31

    수고했네

  • 16.03.21 12:57

    타고난 끼 넘치는 열정 ㅎ 수고했어.

  • 16.03.21 17:44

    신명나게 응원 ㅎ재밌었다
    너무 소리 질러서 목소리가 이상하네 ㅎ

  • 16.03.22 10:00

    내가 여자라면 꼬시고싶은 사람 들개 ㅎㅎㅎ 사랑한다.
    봉사하는사람이가장 아름답다.

  • 16.03.22 11:58

    응원 아이디어 좋더라~~
    최고다~~~~들개야

  • 16.03.22 19:57

    수고했네.항상 적극적인 모범생이여.

  • 16.03.23 16:10

    힘들어 하는 지점에서
    애견까페 운영도 힘들건디
    소리 소리 질러준 덕에
    무사 임무 완수 했네 !

  • 16.03.23 21:25

    나도 소리소리질럿더니 피곤하고 무릅도 아프고해 서 정형외과갔더니 의사가 눈이 피곤해보인다며 혈액검사하라해서 피뽑고 왔다 ㅎㅎ

  • 16.03.25 15:36

    세월이 갈수록 주자 보다 봉사자 가 많아 지는건 세월 탓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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