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언제 일까요?
역사전쟁 체제전쟁 우리공화당이 정권을 잡으면
국회농단 헌정유린 20대 국회는 반드시
역사의 법정에 세워야 할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은
단순히 국회의원 몇석 더 얻는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헌정이 유린된
20대 국회농단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할것입니다.
패거리 정치 야합정치를 의회정치로
국민이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5천년 가난을 물리칠 수 있었던
가장 1번은 교육이었습니다.
잘살아 보세 새마을 운동도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는 세계적 교육열 교육 국가고.
세계적 최첨단 미디어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중세 마녀사냥 당하듯 끌려 내려오고
법치가 사망하고 헌정이 유린되었습니다.
교육이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왜곡된 교육 중심에는 좌파는 물론이고
위장 우파가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왜곡된 교육을 바로 잡으려 했지만,
좌파는 물론 위장우파의 벽에 부딧쳐 오히려 마녀사냥을 당했습니다.
이사람이 우리공화당과 함께한 가장 1번 이유가
조대표의 사자후,
"이 싸움은 박정희 김일성의 싸움입니다"
"이 싸움은 역사전쟁이고 체제전쟁입니다"는 외침에
소름이 끼치도록 탄핵의 퍼즐이 맞춰지는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판은 박근혜 대통령이 정확하게 보셨고,
그 다음이 조원진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이 보수였다면
이명박이 위장보수가 아니었다면
이명박에게 역사적 소명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김대중 노무현을 거쳐 정권을 잡았을때
뭉가의 10분의1이라도 역사적 개혁을 했어야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좌파들이 너무나 곤고하게 폭넓게 자리를 잡은후였습니다.
좌파인지 우파인지 희석이 되어 국민은 감쪽같이 속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개혁의 칼을 빼들었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처럼 감옥에 갇히셨습니다.
대통령이 감옥에 갇힘으로 의식있는 국민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이 판이 단순히 국회의원 몇 석 더 얻는 정치판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조원진 대표의 역사전쟁 체제전쟁에 공감하는 분들이
우리공화당 당원이라고 봅니다.
하여 우리공화당 당원은
누구를 잡고 대화해도 논리가 정확합니다.
일부 공감대가 부족한 분들이나
왔다리 갔다리 먹을것 찾아 헤매는 들쥐 같은 분들이 아니라면요.
2020 총선의 해가 밝았습니다.
교육이 아무리 왜곡되어도 밥상머리 교육이란게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보다 따뜻한 관심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총선을 잘 치루도록 했으면 합니다.
자한당이 의석 몇석 더 얻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이명박 거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입니다.
역사전쟁 체제전쟁 우리공화당 깃발 아래 의석이 많아야 합니다.
2020년이 우리공화당에 매우 뜻깊은 해가 되길 바랍니다.
국회농단 헌정유린 20대 국회를 역사적 법정에 세우는 그날까지
동지가 지치면 일으켜 세우며 투쟁 투쟁하길 바랍니다.
시국논단 회원님들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희망이 가득한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애국논객 무릉도원님^^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날은 경자년에 반드시 올 것입니다. 어쩌면 봄꽃보다 먼저,
그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