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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전남소설가협회
 
 
 
카페 게시글
주저리주저리 첫눈처럼 찾아온 님이여
백과사전 추천 0 조회 78 05.03.08 00: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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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8 09:20

    첫댓글 상띠르, 라는 책을 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 회장님의 옥고도 읽어 보았고요. 전도 양양을 기원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05.03.08 10:29

    저도 책으로 읽었습니다. 곰낭자 것도요. 엄청 두둘겨 맞는 정이가 나온~ 어이-쇠 님, 살아 있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 05.03.08 18:24

    상띠르? 불어같긴 한데... 무슨 뜻이지요? 네이버한테 물어볼까요.

  • 05.03.08 18:35

    네이버한테 물어봤더니 '느끼다'란 뜻이라네요. 느끼다...느끼다...느끼다!

  • 05.03.08 19:16

    방장님 뭣땜시 그렇게 뜸하다요! 시방. 방 빼라고 하기전에 정신차리시는게 좋을 것이오. 정이야 발목은 그렇게 삐는게 아니여. 깁스? 있잖야. 그래도 그거 두르고 다녀야 삐었다고 하는거야 밥오야. 석장승님 ! 뭘 자꾸 느꼈다는 거요?

  • 05.03.09 09:55

    느끼다가 반복되니 느끼하다로 느껴지네~ 전요, 깁스 함부로 안합니다. 잘난척 할 때 목에다나 할까~

  • 05.03.09 15:55

    회장 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어찌 지내시는지요. 우수도 경칩도 다 지나고... 이제 꽃필 날만을 기다려야 할 모양입니다.

  • 05.03.09 16:26

    뭣헐라고 꽃필 때를 기둘러!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디...안그래도 봄이라고 허니께 맴이 싱숭상숭한디 버디! 꼭 이렇게 속을 뒤집어 놓을 판이여...(가만, 아! 매화꽃이 피었다는 소문이 자자허든디...버디가 안들었것제)

  • 05.03.09 22:01

    죄송합니다만 잘 읽고 펌합니다.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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