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찬물
과일은 반드시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인데 과일 먹기는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 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먹느냐 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 일까요?
식후엔 과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과일은 빈 속에 먹어야 합니다.
과일을 빈 속에 먹으면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과일은 매우 중요한 음식입니다.
가령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과일 한 조각을 먹으면 과일은
위를 거쳐 소장으로 내려가려 하는데,
먼저 먹은 빵 때문에 내려 갈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음식 전부가 썩기 시작하고 발효해서 산화 합니다.
과일이 위에 들어가 다른 음식과 소화액에 닿는 순간
음식 전체가 썩기 시작합니다.
과일은 공복에 먹든지 식사 전에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박을 먹을 때마다 트림이 난다든가 배에 바람이 찬다든가,
바나나를 먹으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과일을 공복에 먹으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과일이 다른 음식과 섞이면 가스를 발생시켜 배가 부르게 되어,
머리칼이 희어 지거나 빠지는 것, 신경 쇠약 및 다크 서클이 생기는 것,
이 모든 것이 과일 을 공복에 먹지 않아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 분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오렌지나 레몬 같은 것은 산성을 지닌 것 같지만
모든 과일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알카리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과일을 바로 먹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미용, 장수, 건강, 에너지, 행복,
적정 체중을 얻는 비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과실 쥬스를 마실 때는 신선한 것을 마셔야 합니다.
깡통에 든 것은 마시면 안됩니다.
열을 가한 과실은 영양이 없고, 과일을 요리하면 비타민이 파괴됩니다.
쥬스로 마시는 것보다 통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쥬스로 마셔야 할 때는 천천히 한 모금 씩 마셔서 입에서 침과 섞여서
넘어가게 해야 합니다.
과일과 쥬스만 3일 정도 마시면 몸을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일 정도 금식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빛 이 매우 좋아졌다고
말 할 것입니다.
🥝키위
매우 작지만 강력한 과일인데, 포타시움, 마그네시움, 비타민 E와
섬유질이 풍부해 비타민 C는 오렌지의 두배나 있습니다 .
🍎사과
하루에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 없고 비타민 C는 적지만 항산화제와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비타민C의 작용을 향진시키고 직장암, 심장마비,
중풍의 위험을 낮추어 줍니다.
🍒딸기
몸을 보호하는 과일입니다.
항산화제가 높아서 암을 유발하고 혈액을 응고 시키는 물질에서
몸을 보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렌지
매우 귀한 과일로 하루에 2 - 4개 먹으면 감기를 막아주고, 콜레스트롤 을 내리고,
신장 결석을 녹여주고, 직장암 위험을 감소 시킵니다.
🍉수박
갈증해소에 최고입니다.
92%가 물이고, 글루타치온이 많아 면역을 높이고 암을 이기는
항산화제 라이코펜이 많습니다.
비타민C와 포타시움도 많습니다.
식사 후 냉수를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입니다.
식사 후 냉수 한 컵을 마시면 시원하게 느껴지지만,
그러나 이 냉수가 방금 먹은 기름진 음식을 굳어지게 하고 소화도 더디게 합니다.
이렇게 굳어진 음식덩이에 위산이 닿으면 분해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장 내벽에 붙어버리는 현상이 생기고 오히려 굳은 음식보다 더 빨리 흡수됩니다.
이것이 결국 지방이 되며 암을 유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후에는 뜨거운 국이나 더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귀리, 연어,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이런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셋째, 🏃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준다.
넷째, 💘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 순환에 좋다.
다섯째, 😅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병 통치약 이다.
웃고, 감사하고, 운동하고, 사랑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 하고, 미소 지으며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은혜로운 날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 / 1급 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 교수 박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