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이 처럼 지진다 !!!!
고 장담 합니다.
전국의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이 경남 입니다.
거제 등 조선소 등의 경기 부진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도시에
경쟁적으로 지어 댄 아파트 들이 빈집 으로 그냥 남아 있습니다.
야심차게 3 년 전 선분양 아파트로 출범 하였으나 신청자가없어
후분양 으로 밀어부쳐 지난해 11 월 20 일 분양 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부영 아파트를 바라보는 썰렁한 시선에 .......아파트 진입로의 미완성 을 핑계로
준공 검사를 지금 까지 미루다 ......80 억 국가소유 땅 사기취득 까지 겹쳐 .....
이제 분양 하려고 하나 봅니다 만 ......글 쎄 올시다.
애초 평당 1천 만원 이상 32 평형 을 3 억 5 천 정도에 분양 하려 했는 데....
어림없는 가격 이라는 반응 이고 ....
부영 애시앙 바로 옆 입주 한 지 얼마 되지않은 벽산 아파트 같은 평수는
2 억 1천 만원 에서 1 억 9천 만원 으로 내렸다는 데.....
부영 은 얼마에 내 놓으면 ......되겠습니까?
쳐 다도 안보는 아파트 단지를 분양을 어떻게 했다고 합시다.
4,298 세대 모두 분양에 성공 할 까요?
밤 이면 불 꺼진 집이 더 많거나.....
분양 안된 집은 임대로 놓아 .....
분양 보다 임대가 더 많다면 ....
새로 분양 받아 들어 올려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분양 받은 사람이 되 팔려면 ......차액 이 있겠습니까?
차액 은 커녕 .....본전에 팔 수나 있을까요?
창원 ...분양 어찌되나 지켜 보는 것도 필요 하고 ....
미친 아파트값 인상 ....서울 빼고 대구 대전 광주 라고 하는 데...
대구 출퇴근 거리의 경산에 부영 아파트를 분양 한다 합니다.
대구 가 미친 듯이 아파트 값 오른다고 ....부영 아파트 도 오르는지 인기가 있는지
분양이 정말 되고 있는지......두고 봅시다
경산 이나 창원 은 우리 아파트 단지와 차원이 다른
피트니스 센터 부터 갗출 것 은 다 갗춘 부영의 야심작 이라고 자부하는 아파트 인데
이름 이 부영 이라고 내 놓으면 반응이 어떤지 이 회장이 알아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