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 요녀석이 뱁새였군요.떼로 모여 살아서 호기심이 많이 가는 새였어요.우연히 향나무 속을 들여다봤더니 한 200마리 정도는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이후로 아무데고 들여다 보는 습관도 생겼답니다 ㅋ
좋아요 눈의 초롱함이 매력입니다.
가랭이 찢어진다는 뱁새감솨!
첫댓글 아~ 요녀석이 뱁새였군요.
떼로 모여 살아서 호기심이 많이 가는 새였어요.
우연히 향나무 속을 들여다봤더니 한 200마리 정도는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이후로 아무데고 들여다 보는 습관도 생겼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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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초롱함이 매력입니다.
가랭이 찢어진다는 뱁새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