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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64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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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글 터키 출장기
윤웅섭 추천 0 조회 85 12.03.24 18: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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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4 18:29

    첫댓글 어디를 가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웅섭이에겐 있구나., 정말 우리가 우려하는 나라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자꾸 머리에서 지워지지않는것은 나도 마찬가지이다.

  • 12.03.24 20:18

    터키에 대해 공부하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와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군요...
    나라 밖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죠... 암튼 쓰신 글에 공감 손가락 꾸~욱 누릅니다..

  • 12.03.24 22:31

    총살이 아니라 포살이네. 요즘 김정은이 군기 잡느라고, 애도기간 중의 음주, '부화 사건' 등 사소한 트집을 잡아 장성들을 줄줄이 처형하고 있는데 박격포로 포살하여 시체도 수습할 수 없다고. 저런 '막가파'의 나라가 도대체 존속할 수 있다니, 불가사의한 현상!

  • 12.03.25 16:51

    당나라를 고생 시키던 나라? 돌궐족? 그들이 돌궐족입니다. 맞지요?
    좀 떨어져 남어 있는 곳이 지금의 신장성?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12.03.27 14:23

    양고기 믐식. 즉 케밥이 터키가 원조라 합니다. 맛있게 많이 계속 먹은 기억이 납니다. 관광 상품이 아주 많은 나라 터키.

  • 12.03.28 22:03

    윤웅섭씨 동문의 날카로운 시사평론도 글과 함께 잘 읽었습니다. 여행지와 비교하며 짚어가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들,
    머리 끄덕이며 읽고 있습니다.

  • 12.03.30 11:32

    흥미롭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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