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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양사 너무나도 비굴한 BERSERK_lpoollpool.
明智光秀 추천 0 조회 530 03.08.28 12:2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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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8 13:26

    첫댓글 그동안 잘속더니 이번엔 눈치채는군 ㅋㅋㅋ

  • 03.08.28 13:28

    나도 말이야 어제 쪽지보내면서 속으로 열받아죽는줄알았거든 그거 꾹 참아가며 한번 테스트해봤는데 흠 하여튼

  • 03.08.28 13:32

    그런데요..짜가 버서커 클랜님.. 재미 있으세요? 재미있다면 머 별수 없고 전 짜가 버서커 클랜님이 하는걸 보니 제 동생을 보는거 같아서 귀엽군요... 아 저 24살입니다+_+ 같은 나이일려나?

  • 03.08.28 14:16

    사견쓰는것도 아니고 설득할려는것도 아닌데 논리를 내세울 의미랄게있겠나? 그냥 자네 EQ테스트한건데

  • 03.08.28 14:40

    그냥, 추방투표해서 차내기 전에 알아서 자제하거나, 아니면 제발로 나가거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젠 슬슬 까페원들 인내도 한계지점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아서요.

  • 03.08.28 15:25

    KWEASSA 이사람은 조심하십시오 이중인격자입니다

  • 03.08.28 15:33

    poo당신이 더 문제있어요 왜 막말을 합니까? 그리고 KWEASSA 당신도 똑같은 사람이오 왜 까페를 시끄럽게 합니까? 당신둘다 추방투표 당해서 사라지세요

  • 03.08.28 15:59

    KWEASSA저사람 말하는것을 잘 들여다보세여 자신이 운영자머리위에 있는것처럼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을 모두 짓밟고 자신의생각이 바로 여기까페 모두의 뜻인걸로 유도할려합니다...KWEASSA 이인간의 말은 회원모두를 농락하는 말입니다

  • 03.08.28 16:03

    여기는 역사게시판입니다 사적인글을 올린사람은 명지광수입니다 그리고 그글에대해 해명을하니깐 그걸 건방치게 삐딱한쪽으로 쏘아붙인쪽은 KWEASSA이사람입니다

  • 03.08.28 16:08

    여기서 KWEASSA이사람의 인간성을 알수있습니다

  • 03.08.28 16:09

    아하하. 이 카페 왜 이럽니까?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맨날 인신공격과 비난으로 조용할 날이 없군요.

  • 03.08.28 16:20

    KWEASSA이사람의 말투는 동네 길거리에서 무식하게 웃어대는 양아치들이 쓰는표현과 똑같습니다 여기는 동네 뒷골목이아닙니다 KWEASSA이사람은 동네뒷골목으로(고향) 보내버립시다

  • 03.08.28 16:43

    "사적인글을 올린사람은 명지광수입니다" <- 그분이 왜 그런 글 올리게 되었나 원인 역추적 해볼까요? 이 포럼 어디에서나 검색창에 "BERSERK_lpoollpool" 써놓고 검색해보면 대충 누구나 감 잡을 수 있는걸요?

  • 03.08.28 16:44

    암튼 ^^ 과연 다른 까페원들이 당신 주장처럼 생각하나 두고보죠. 제가 모두를 세뇌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전 제가 쓰는 글, 제가 하는 주장, 제가 펼치는 태도 모두에 나름대로 떳떳하다고 자신이 있으니까요. 과연 "lpoollpool"님도 그런 자신이 있을까요?

  • 03.08.28 16:46

    하기사, 클랜 베르세르크 일원이 아니면서 사칭하고 다니는 것에서부터 꽤 큰 감점을 먹고 들어가니..쯧쯧.. 암튼, 그렇게 여기저기 적을 많이 만들고 감당못할 상황을 만들어봤자 결국에는 님의 손해니까요. 열심히 주장해보세요 "내 탓이 아니라 다른 나쁜놈들 탓이오"라고..

  • 03.08.28 16:56

    리버풀님..아후 ;;

  • 03.08.28 17:44

    베르세르크회원분들하고는 어느정도 친분이있고 그들도 제가 베르세르크가 아니란것을 알며 저역시 미디블 해본적두 없다고 공개했습니다...사칭한다고 거짓말을 하는것을 보세요 KWEASSA님이 펼치는 태도에대해 부끄러워할줄 모른다면 그건 KWEASSA부모가 가식적인성향이있어서 그피가 흐르는겁니다

  • 03.08.28 18:45

    간만에 까페분위기가 활력이 넘치네요^^ KWEASSA자네는 머리를 24시간 굴려도 내가 무슨생각하는지 모를거야 ^^

  • 작성자 03.08.28 18:49

    허... 쇼생크는 꼴보니 유령아뒤네. 지가 만들어서 지가 말하고. ㅡ.ㅡ;;;

  • 작성자 03.08.28 19:06

    오늘 글중에선 또 얼마나 지워질까요? 좀 있음 또 욕을 한참 올리겠죠. 쩝. 험한말 한참하고 지워버리고. 지금 현재는 꼬리말 20개. 쯥.

  • 03.08.28 19:55

    자자 이제 그만들 자제하십시요 더 싸워봐야 이득볼껏도 없고. .. 다들 참으세요

  • 03.08.28 19:59

    저 리버풀이 시비를 매일 거는데요?

  • 03.08.28 20:09

    지금까지 리버풀님 글 재미나게 봤습니다. 상당히 자기자신에 대해서 자신있으신것 같은데 그 도가 지나치신것 같네요. 또 상대를 깔고 뭉개는 경향이 있는듯한데 상대를 낮추면 자신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자신을 낮춤으로써 자신이 높아지는거지요. 물론 상대하시던 분들도 감정이 격해지셔서 서로 험한말 주고받게 된

  • 03.08.28 20:13

    것같은데 그걸 도발시키는 리버풀님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과 상대의 생각이 같을 수 없는데 그걸 끝까지 관철시키려는거나 내가 내생각 말하는데 잘못된게 무어냐는 태도는 여럿이 쓰는 게시판을 얼룩지게 할뿐입니다. 사람이 혼자 살순 없겠죠. 헤유... 그저 예전에 하늘꿍소니 뭐니 하시던분 생각나서

  • 03.08.28 20:13

    이렇게 주절입니다.

  • 03.08.28 21:33

    리버풀님. 사시준비하신다면서 그렇게 노셔도 되나요?-_-; 하루에 최소한 여덟시간씩은 공부해야 할텐데..ㅡ.ㅡ (안 급하신가?..모의고사도 안봐요?-_-;;)

  • 03.08.28 23:55

    그런데 과연 실제로 번개한다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나? 사시라..요즘 사시가 많이 문을 열긴 열엇다고 하더군요. 로스쿨때문에.. 나도 사시나 함 도전해 볼까나? 흠 리버풀이라... 거기 예전에 축구경기장 무너졋던 영국의 탄광도시 아닌가요? 누구더라 흑인배우가 퀄트 입고 마약같은거 팔다가 위약이라고 사기

  • 03.08.28 23:56

    영화가 생각하는 아뒤이군요..왠지 분위기가 닮은듯...

  • 03.08.28 23:57

    영국 여자주인공을 주의깊게 본 영화였는데. 영국식 발음이 압권이엇던 욕조속에서의 응응씬..아주 재미잇게 본 영화인데 기억이 안나는군요+_+;

  • 03.08.29 00:04

    이로써 세번째군요..

  • 03.08.29 00:45

    운영자님 권한으로 그냥 자르시던가 다시 투표를 하는게 날것같은데요... 아님 이런 소동? 도 재밌는 건가요 ㅎㅎㅎ

  • 작성자 03.08.29 03:19

    매번 저렇게 말해놓고... 은근 슬쩍 또 온단 말이야. 유령 아뒤를 만들어서도 들어오는... 행태를. 쯧쯧.

  • 03.08.29 07:09

    이몸에 인기는 나날이 높아가는구료...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가끔 놀러올께요 여하튼 난 통신으로도 전설이구 실제로도 전설이구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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