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리수 백광인 급수부장 상하수도기술사 취득
4급 현직이 상하수도기술사 취득은 백부장이 최초
최근 수원대(유도근교수)에서 박사수업을 받고 있는 백광인(69년생) 급수부장이 상하수도기술사를 취득하였다. 공직생활 32년만에 취득한 것으로 이론과 실전에 누구보다 강한 전문성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상수도본부로 조직이 개편되기 전(1989년) 서울시 상하수국장을 역임한 정규영, 상수도본부 차장을 역임한 김홍석(1940년생)씨도 상하수도기술사이다.
서울시 4급 고위공무원으로 재임하면서 기술사를 취득한 것은 백부장이 처음이다.
그동안 서울시 상수도본부(아리수본부)에서 기술사를 취득한 인물로는 급수기획과장을 역임한 이근채(취득당시의 직급, 6급, 서초구 건설국장, 도화엔지니어링), 우택명(,6급,제이에스), 신왕근(6급, 광암정수장), 윤걸(6급, 아리수본부 교육협력과), 유형근(6급, 중부수도사업소), 서영인(6급, 시설부, 여성최초), 백창진(6급, 시공, 안전, 상하수도), 백광인(4급, 급수부장, 시공, 상하수도), 박찬선(6급, 강남수도사업소, 시공, 안전, 상하수도), 장동우(5급, 동해종합기술), 김대환(5급, 유신엔지니어링), 정득모(5급, 물연구원장, 여주시장후보), 김관수(6급, 도화엔지니어링), 김봉춘(5급, 서용엔지니어링)등이다.
최근들어 고용노동부가 청년일자리 창출이란 구실로 상하수도기술사등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경력 요구기간을 현행보다 2-4년 단축한다는 입법예고에 대해 기술사회와 전문가들은 격렬히 반대하고 있다. 현장경험이 없는 기술사는 기술사로서 역할을 할 수 없으며 재난안전 대응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 상수도 출신 기술사들은 어떤 조직보다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 상하수도기술사로 평가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박남식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