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리폼 & DIY 자랑해요 주방과 전실 수납장 시트지 리폼
준경 추천 0 조회 1,542 08.08.12 16:5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12 16:56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예뻐요 시트지도 기술이 필요하던데......................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08.08.12 17:11

    몇 번만 붙여보면 기술은 바로 생기던데요. 아무나 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거 같아요.ㅋ

  • 08.08.12 17:18

    목무늬 시트지랑 단조가 잘 어울려요 무더운 날 고생하셨네요 깔끔하니예뻐요

  • 작성자 08.08.12 20:20

    진짜 더워서 장아찌 되는 거 같았어요.ㅋㅋ

  • 08.08.12 18:23

    어머 ^^ 너무나 대단하세요 ~~이뻐요 ~~~와우 고급스러워보이고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08.08.12 20:21

    고급스럽다니...ㅋ 그렇게 좋은 말을...감사합니다.

  • 08.08.12 20:03

    깔끔하니 잘 붙히셨네요.... 더운날 고생한 보람이 있어 좋으시겠어요...자랑 마니 하세요... 전 아직도 암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08.08.12 20:21

    정말 땀을 너무 흘려서 체중이 다 준 거 같아요. 그래도 흐뭇해요. 감사합니다.

  • 08.08.12 22:25

    이쁘게 잘붙이셨어요,, 핑크톤 시트지 정말 탁월한선택을 하셨네요,,정말정말 이뻐요,,현관신발장도 깔끔하니 이뿌구요,, 단조를붙여놓으니 분위기있어요^^

  • 작성자 08.08.13 10:22

    시트지 고르느라 며칠 낑낑 댔답니다. 이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해요.^^

  • 08.08.12 22:58

    너무 잘붙이시네요..저도 꼬옥 도전하고싶어요..

  • 작성자 08.08.13 10:22

    웬만하면 좀 시원해지고 하세요. 전 지금밖에 시간이 없어서 하긴 했는데 이건 더위와의 사투를 벌여야해요.ㅋ

  • 08.08.12 23:46

    준경님 완전 대공사를 하셨어요 ^0^ 면적이 상당히 넓은데요 >< 핑크톤 시트지 첨엔 민무늬같은것 같으면서 뭔가 번쩍거린다했더니 밑에 사진보니 무늬가 있었네요 ㅎㅎㅎ 정말 무더운 날씨에 넘 수고수고많으셨어요 ^.^ 아무나하는것 아녜요 >.< 전 전자렌지 시트지 붙인다붙인다하면서도 안되던데.......

  • 작성자 08.08.13 10:23

    감사합니다. 정말 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전자렌지 이쁘게 붙이셔서 사진도 올려주세요.^0^

  • 08.08.13 00:01

    훨씬 화사해진 느낌,,넘 잘하셨네요.. 하신 보람이 있어요^^

  • 작성자 08.08.13 10:23

    화사해진 거 같죠? 감사합니다. ^^

  • 08.08.13 00:10

    시트지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 건데요~? 고생이 보람이 되는 순간의 기쁨~! 바로 그거죠^^

  • 작성자 08.08.13 10:23

    해보신 분은 알죠.ㅋㅋㅋ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답니다.

  • 08.08.13 00:13

    와~~싱크대가 완전 상콤하게 바뀌었네요?? ㅎㅎ 보라색같기도하고 핑크색같기도하고.. 사진이라 잘 모르겠는데 어찌됐든 고생하신 보람 확실히 있으십니당^^

  • 작성자 08.08.13 10:24

    자세히 보면 어설픈 부분도 많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좀 화사해진 거 같아서 뿌듯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 08.08.13 01:15

    돈도돈이지만 시트지 작업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넘 이뻐요

  • 작성자 08.08.13 10:25

    뭐든 덩치가 크면 힘들잖아요. 시작은 해놓고 너무 힘들던데요. 그래도 이렇게 이쁘다고 해주시니 보람이 납니다. ^^

  • 08.08.13 11:17

    싱크대가 화사하니 넘 이뻐요.저두 몇개월째 벽지랑 시트지중고민중이거든요.회색문붙인시트지가 정말루 맘에 드네여

  • 작성자 08.08.13 11:23

    벽지는 뭔가 준비 작업이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집에서 혼자 붙이긴 시트지가 좋은 거 같긴 한데, 벽지가 이쁜게 더 많죠? 얼른 고민 끝내고 이쁜 거 붙이셔서 보여주세요.^^

  • 08.08.13 13:12

    우왕~~~ 시트지로 이렇게 멋지게 변신했네여~ 멋져여~

  • 작성자 08.08.13 13:59

    이 더위에 미쳤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철퍼덕~.

  • 08.08.13 15:07

    멋져요. 씽크대가 정말 대변신이네요.ㅎㅎ

  • 작성자 08.08.13 16:16

    혼자 만족해서는 괜히 부엌에서 퍼질러앉아 논답니다. ^^

  • 08.08.13 19:13

    시트지 하나로 넘이쁘게 변신하셨네영 ㅎㅎ 색깔드 화사하니이쁘여 ㅎㅎ

  • 작성자 08.08.13 19:34

    감사합니다. 핑크색이 너무 발랄(?)할까봐 걱정했는데 보라톤도 나면서 좀 차분하더라고요.^^

  • 08.08.13 22:09

    와~ 시트지하나로 집안 인테리어 하신것 같아요.. 분위기 화사하니 넘 이쁜데요..

  • 작성자 08.08.14 10:09

    정말 부엌에 들어서면 새집으로 온 거 같아요. 기쁘답니다. ^^

  • 08.08.14 12:25

    ㅋㅋ시트지로 너무 화사하게 이쁘게 변신했내요~~ㅋㅋㅋㅋ

  • 작성자 08.08.14 15:33

    제 취향대로 바꿔놓고 나니 너무 행복하네요.^^

  • 08.08.14 13:49

    너무 이뻐요~~시트지로 하셧다니~넘 솜씨가 좋으세요~~감탄하고 가네요

  • 작성자 08.08.14 15:34

    감사합니다. 누구나 이 정도는 하잖아요. 부끄럽네요.^^

  • 08.08.15 13:37

    준경님댁 넘 이뻐요...정말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나신거 같습니다. 전실도 넘 이쁘고 주방 짱입니다.^^

  • 작성자 08.08.17 14:24

    극찬 감사합니다. ^0^

  • 08.08.16 16:33

    우와 넘 멋져요^^ 갈색톤보다 훨 화사하니 넘 멋진데요...요리할 맛도 나고 냠냠 음식맛도 배로 느껴질것 같은 너무 이쁜 주방이 탄생했네요 ㅎㅎㅎ

  • 작성자 08.08.17 14:24

    날이 더워서 아직 요리할 마음은 별로 안나지만 주방 보고 있으며 행복하답니다. ^^

  • 08.08.22 15:43

    너무 멋지네요^^ 핑크 아웅..ㅎㅎ 이뻐요이뽀...주방이 절케 깨끗할수가..ㅎㅎㅎ

  • 작성자 08.08.22 20:25

    사진 찍느라고 다 치웠으니까 깨끗할 수 밖에요.ㅋㅋ 평소에도 무조건 안으로 다 집어넣어버리죠. 께끗한게 좋아서...그래서 찾느라고 고생할 때도 많아요.^^

  • 08.08.31 16:07

    이야~ 시트지 붙이는것도 힘들다던데 고생많이 하셨네요~ 주방이 넘 깔끔하고 넓고 이뻐요~

  • 작성자 08.09.01 20:12

    감사합니다. 이쁘게봐주셔서...^^

  • 09.04.30 23:55

    정말 쩍 소리 날정도로 멋지게 탄생하였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