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야구를 좋와하고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경우는 중계에 빠져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롯데"와는 우연스레 "롯데"의 응원문화에 매료되어 십수년을 롯의 열광팬이 됐답니다. 지금은 TV의 중계에만 매리는 그러한 응원객이 되었지만, 영원한 롯데맨으로 남고 싶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선전하는 성장된 야구의 "거인"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하일사랑"님과 박정태의 정겨운 모습에 를 쳐 드립니다.. "무이산문수암"님의 건투를 빕니다....
첫댓글 고무신 몇 문 신으십니까 문화, 예술, 스포츠... 각계각층의 전설 중에 웬 절친이 그리 많으십니까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발이 참 넓기도 하시지
적어도 양반집 자제 같으면 추신수 선수는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온당하겠죠.
박정태 선수와의 정겨운 한 컷
제가 한 때는 야구 마니아 였습니다..
고향을 연고로 하는 롯데를 좇아 전국적으로 응원 다니면서..
그런데 지금은 별로 입니다..
귀한 흔적 주신 보스님 감사 드립니다..
저도 야구를 좋와하고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경우는 중계에 빠져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리는 그러한 응원객이 되었지만,를 쳐 드립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롯데"와는 우연스레 "롯데"의 응원문화에 매료되어
십수년을 롯의 열광팬이 됐답니다.
지금은 TV의 중계에만 매
영원한 롯데맨으로 남고 싶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선전하는 성장된 야구의 "거인"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하일사랑"님과 박정태의 정겨운 모습에
"무이산문수암"님의 건투를 빕니다....
감사 드립니다..
홍금보님..
저도 홍금보님의 좋은 날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