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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사랑방] 오두막마을 덕소 번개여유
서강둑 추천 0 조회 278 07.06.25 12:2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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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5 12:33

    첫댓글 사진을 어케 올렸기에 배꼽만 보이냐???

  • 07.06.25 14:33

    ㅎㅎㅎ 뭔 배꼽여 사진만 잘보이는구먼 이 참에 컴을 개비해뿌리소

  • 07.06.25 12:43

    ㅋㅋㅋㅋㅋㅋ진짜루 배꼽이 줄줄이 서있당..

  • 07.06.25 13:05

    똑같네. 배꼽 뿐^^. 다 아는 분들인데도 궁금. 벙개 준비하느라, 또 뒷소식 전하느라 수고하셨네.

  • 작성자 07.06.27 15:51

    아이고 글고보니 숲행님 지송해유, 답글을 안달았네 용서OTL하이

  • 07.06.25 13:28

    배꿉좀 없애주. 사진 보고시포요. 강뚜기 얼릉.

  • 07.06.25 14:32

    흐 사진이 구도도 좋고 디카가 좋아서인지 선명하니 좋습니다.

  • 07.06.25 14:52

    내 컴이 나쁜가? 컴컴한기 뭐가 뭔지 통 ....

  • 작성자 07.06.25 14:34

    아니 누가 배꼽만 보이게 한겨!~~~봉시리, 아님 깡 니지!~~~ㅋㅋㅋ

  • 07.06.25 14:46

    그넘의 전기줄만 아니었으면 안개 낀 도봉산이 일품이었을텐데...도봉역에서 강둑아우를 내려드리고 혼자서 귀가하는 길이 많이 허전합디다. 저녁이라도 먹여 보내야 하는건데 그 먼길을 빈속으로 우야가노. 언제나 그렇지만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두손사랑님도 손님맞이에 힘드셨구요.

  • 작성자 07.06.25 14:56

    에공!~~행님 오히려 술두 못 드시구 지가 지송혀유!~~

  • 07.06.25 15:46

    두분 행임의 따스한 정이 느껴지고, 강뚜기동상의 깊은 정도 확인되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변변치 않은 곳에 오시라해서 죄송하기도 하구, 별 준비도 못하고 여러가지 지송하네유. 칼행임, 여울행임 용서하이소. 글고 강뚜기 동상 이리저리 챙기느라고 항상 고생이 많구. 감사하우.

  • 작성자 07.06.25 16:07

    행님요 별말씀 다하셔유, 감자캐고, 깨잎 따서 준비하시고 장작지피기 부식류 준비하시느라 전날 오두막 짓느라 피곤하신데도....고생하셧구먼유!~~

  • 07.06.25 15:10

    못생긴 배꼽만 쳐다보느라 눈이 아팠는데 이제사 보이네요^^... 저희도 가고 싶었지만 워낙 천리길인지라... 다음엔 저희집에서도 벙개한번 하게요... 여름만 빼고 다 좋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긴 분인지 궁금했었는데^^... 재미있으셨겠네요...

  • 작성자 07.06.25 15:44

    신선누이 우린 만나면 글로두 이야기하고 그림도 그려유!!~말로는 표현이 안되서....

  • 07.06.25 17:34

    참말로.다음엔 중간에서<대전쯤> 번개 함 치세요..강력히 항의 합니다..

  • 작성자 07.06.25 17:40

    산골누요!~~도영누이 열받았시유!~~클낫네!........

  • 07.06.25 17:51

    아! 도영님께서 참 합리적인 말씀을 하셨네요. 맞습니다 다음엔 대전시내서 벙개칩시다. 강둑아우 알았쇼? 봉실누이하고 적극 추진하시요 ^^ 지기님을 비롯하여 저 아래녘 식구들이 엄청 보고싶소. 머 1박2일도 용의있습니다. 그냥 놀면 뭐합니까 부지런히 만나야지 ㅎㅎ

  • 07.06.25 21:27

    도영님 ~~열 삭히시옵소서..만수무강에 해롭습니다...

  • 07.06.25 18:24

    아이구, 번개 치루느라 강뚜기가 고생 많았구만. 그래도 만남은 언제나 즐거운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번개가 되었든 정모가 되었든 중간쯤에서 한번 모여야겠습니다.

  • 작성자 07.06.25 18:45

    지기행님!~~고생은 두손행님이 하셨습니다.

  • 07.06.25 18:37

    하... 전번 벙개에서는 우째 시간이 기막히게 맞아서 어울림터에 가 술마셨는디... 아깝다.. 쩝... 여울님께 다시 한번 감솨!

  • 작성자 07.06.25 18:46

    담엔 약산님두 오셔유!~

  • 07.06.25 19:06

    솔잎 동동주 그거 주겨줍디다. 원래 쐬주판데 월문리 동동주 마신 후 부텀 동동주도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 07.06.25 21:30

    아~고~~부럽다..그~옛날 덕소 개울가에서 올갱이잡던일이 생각나네요..사진쥑이고.인물들도 쥑이게 삽겹살도 맛나보이고 역쉬 벙개는 때려봐야 알꺼 같슴다...

  • 작성자 07.06.26 07:29

    산골누요가 덕소에는 왜 가셨는데!~ 글고! 누구랑 갔던겨!~~~ㅋㅋ

  • 07.06.25 22:30

    아고 ,,,번개^^ ,,,,뭐라고 꼬리를 달긴 달아야겠는데 ,,,참석치 못한 미안함에 ,,투투투투투ㅡㅡㅡㅡㅡ침 튀게 부러워 합니다^^

  • 작성자 07.06.26 07:30

    행님은 담에 참석하시면 되지유!~~

  • 07.06.26 09:35

    담엔 나도 가야지....

  • 작성자 07.06.26 09:51

    호미님은 당연히 오셔야징~~~자루님두 함께 와유!~~ㅋ

  • 07.06.26 16:10

    아, 꽃요, 음, 우째 다시 찍어서 올릴 수 없나요? 큰구슬봉이일 것 같다는 느낌은 드는데, 꽃잎을 제대로 봐야 알 수 있어서

  • 작성자 07.06.26 16:15

    자그마하게 볼땐 잘 나온 것 같드만 이래 보니 영~~션찬게 나왓네여!~~다시 가서 찍을 수도 없고 우짜나!~~근데, 어디서...영월서 많이 보던 건데 꽃색깔이 자주나 붉은 것도 이써예!

  • 작성자 07.06.28 10:27

    두손행님!~디카로 찍어서 올려줘유!^^^^^

  • 07.06.28 13:44

    알써

  • 07.06.28 09:28

    성남살면서 바빠서 참석못한점 미안하네요 재미있어보이네요,,,,,

  • 작성자 07.06.28 09:53

    사랑누요 요샌 뭐하시느라 안들어 오시남여!~~

  • 07.07.02 13:30

    비행기 타느라 참석 못 했네요. 다들 잘 들 보냈구만유

  • 작성자 07.07.02 16:08

    청곡행님! 잘 보냇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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