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치와와 한마리가 급 주인을 찾습니다.
1년전 150만원주고 샀는데 전세사기로 급이사를 가게 되어서 가사는 컨테이너에 옮기고
당분간 모텔생활을 하게되어 급분양을 해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sos요청이 들어왔네요.'
이름은 까망이 칩은 했고 접종은 했는데, 중성화는 안하셧다고 합니다.
오후에 사전조율없이 발라당으로 와서 만났는데 얼마나 당황스런 생경한 풍경일런지
아이는 제가 안으려 하자 꼬리를 말은 상태에서 똥과 오줌을 지렸습니다.ㅡ.ㅡ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최서윤 기자님께서 퇴근하면서 임시보호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임간사님은 꼬리가 없나보다라 하셨지만,, 최기자님댁 가서 보니 꼬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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