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속버스터미날 주변 광주천변에 자리잡은 기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입니다
홍보성 글이 아니므로 상호명은 지웁니다
세상에 지금 세상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돈 4천원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찬이 허접하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 것입니다
작년에도 들린 집으로
반찬이 국물을 포함하여 11찬입니다
작년에도 4천원했는데 올해도 가격 변동 없이 4천원인데
카드로 결재했을때는 5천원 받습니다
반찬 어느 하나 허투[虛套]로 주지 않습니다
다들 먹을 만 합니다
다들 한결같이 정갈하고 먹을 만하여
거의 남김없이 비웠습니다
첫댓글 혼자가서 먹기엔 미안한 집일것 같네요~^^
친척들이 광주에 많이 사셔서 물어보면 알것도 같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가격이 이리착한데 어찌 홍보가 될수있겠습니까?? 이런집 주인은 오히려 손님 많이 오는걸 귀찮아하더군요. 광주가면 맛좀봐야겠네요
정말 저렴하고 가격대비 반찬 등 좋네염
괜찮은 백반이네요
상호와 연락처가 있어야 맛을 보러 가지요.
칼국수도 6천원하는데 훨씬 좋내요.
좋으네요
지금은 가격올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