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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조시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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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감상 국밥 그릇 외 3편 / 박현덕
김수엽 추천 0 조회 19 26.05.20 08: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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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20 08:36

    첫댓글 박현덕 시인은 많은 수상을 통해 그 능력을 인정받은 중견 작가이다. 나는 위 작품에서 요즘 고민하는 문제를 발견했다. 시조는 정형시이니 자유시보다 더 압축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조사 사용도 특별하지 않은 경우 가능하면 생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가로등이 저물더니 세상도 고요하다
    안전화를 대충 씻고 늦은 밥을 한술 뜬다' 이를테면 여기서 '이' '를' '을' 등을 제외해도 의미 전달에 전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공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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